지금생각하면 대치동에서 초등의대반이라는게 존나 모순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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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의대를 가고 싶으면 초등의대반이고 자시고 할게 아니라
당장 중학교부터 전라도로 이사가서 애 키우고 내신베이스 계속 다져주고 내신 1.0 학살한뒤
수능이야 뭐 천천히 재수하면 최저는 맞출테니까 그러면 안정적으로 보낼수있음
그 돈으로 고작 선행하러 거기 보낸다는게 웃음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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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답자 3000덕 드리겠습니다! 요즘 너무 바빠서 여기 올릴 문제도 못 만들고 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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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어떤가요?
아무래도 거주지까지 옮기는건 좀 그런가봐요
전북 가서 내신학살 후 최저 맞추는 게 ㄹㅇ 지릴듯
거기보내는 심리는 잡의대목표가 아니니까
흠 그런가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걍 지방에서 내신 학살후 인설의 6장 넣고 뚫리길 기도하는거보다
대치동에서 내신 근근이 뚫기나 정시로 인설의 가기가 훨씬 어려워보이는데요
일단 애가 그걸 따라갈지도 모르겠고요
저기 보내는 심리는 애가 8학군에서 군계일학이 돼서 입시하방이 빅5이길 바라는거고
그걸 상정하면 어릴때부터 해야한다는게 주장입니다
애가 그걸 할 수 있냐없냐는 가정에서 판단할 문제죠
부울경 가서 울산의 지역인재 ㄱㄱ
듣기로 부울경은 그렇게 지역인재가 유리하지는 않다던데
물론 일반보단 낫겠지만요
설의 가는것도 지방이 더 유리
설의정시는 지방이 안유리하고
설의일반은 서울이냐 지방이냐라기보다는
이미 기존에 설의일반을 꾸준히 배출하는 학교냐가 중요
설의지균은 모르겠다 근데 설의지균은 설의 티오의 30% 정도라 지방이 더 유리하다고 단언하긴 애매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