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12, 14212 같은 사람들 보면 어떻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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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후자 나눠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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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기만좀 할게 13
본인 한국사 만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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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빨깨졌다 8
각개전투하다가 총구에 박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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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 부모님이랑 실랑이 중이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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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대충이고 현우진 듣는데 시대 강사 개인 수업 안듣으면 만점 힘들거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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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가족여행도 못가고 ㅗ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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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생각하면 대치동에서 초등의대반이라는게 존나 모순적인듯 11
진짜 의대를 가고 싶으면 초등의대반이고 자시고 할게 아니라 당장 중학교부터 전라도로...
영어좀 공부해라
헉
전자는 신기하고 후자는 안타까움
사실 내가 41211임..ㅋㅋ
전자가 성공확률이 더 높지 않음?
전자:서성한 드가자
후자:연대 드가자
물론 전자는 공대 후자는 문과
아 근데 영어 2구나
나 혀녀기때 14211이었는데 ㅋㅋㅋㅋ
전자는 국어만 올리면 될 것 같은데
그게 어려워 보이고
후자는 시대인재 사교육의 힘으로 밀어붙여야 할 것 같은 느낌
저 작년 9평 41112였음
국어 어캐 올리심,,
저 국어 주사위 야바위에요
수학 1
영어 1-2
과탐 투투 11or12
국어 1-4 로또
작수도 높3뜸... 작9 4, 작6 1, 제작수 1
그래도 1이라도 받으셨으니..
나머지보다 국어가 지금 문제여서 큰일남요
저런애들 냥대에 차고 넘침
국어 주사위라서 운좋으면 메디컬 가던데
후자 : 수학버린 최저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