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12, 14212 같은 사람들 보면 어떻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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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후자 나눠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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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논란도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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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울어라 0
젊은 인생아 더 울면 피눈물이 흘러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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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했는데 대학 어중간하게 비명문대정도 간거만큼 인생 좆된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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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6
뭐보고 그러는거임? 무슨내용이엇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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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 자니까 0
머리아파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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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닦고 자라 3
발은 내가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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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실수해서 얼굴 뜨거웡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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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없이 한달살기 아무 정신적 타격없이 가능 그러나 폰이 주어지는 순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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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를 그따구로 봐놓고 6월 잘봐서 인증하고 념글가는 상상만 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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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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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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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의 경지 무브링이 하늘에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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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7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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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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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망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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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EXPLAIN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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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잘못은 아닌데 괜히 잘못한거 같은 느낌이야
영어좀 공부해라
헉
전자는 신기하고 후자는 안타까움
사실 내가 41211임..ㅋㅋ
전자가 성공확률이 더 높지 않음?
전자:서성한 드가자
후자:연대 드가자
물론 전자는 공대 후자는 문과
아 근데 영어 2구나
나 혀녀기때 14211이었는데 ㅋㅋㅋㅋ
전자는 국어만 올리면 될 것 같은데
그게 어려워 보이고
후자는 시대인재 사교육의 힘으로 밀어붙여야 할 것 같은 느낌
저 작년 9평 41112였음
국어 어캐 올리심,,
저 국어 주사위 야바위에요
수학 1
영어 1-2
과탐 투투 11or12
국어 1-4 로또
작수도 높3뜸... 작9 4, 작6 1, 제작수 1
그래도 1이라도 받으셨으니..
나머지보다 국어가 지금 문제여서 큰일남요
저런애들 냥대에 차고 넘침
국어 주사위라서 운좋으면 메디컬 가던데
후자 : 수학버린 최저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