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12, 14212 같은 사람들 보면 어떻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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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후자 나눠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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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 보지말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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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물묻어서 이상하게 써진거임 ㅇㅇ 암튼 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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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인데 좀 제대로줘라 BHC발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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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역인재 12년 농어촌 12년 가능하고 인서울 중위권에서 cpa 준비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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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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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
영어좀 공부해라
헉
전자는 신기하고 후자는 안타까움
사실 내가 41211임..ㅋㅋ
전자가 성공확률이 더 높지 않음?
전자:서성한 드가자
후자:연대 드가자
물론 전자는 공대 후자는 문과
아 근데 영어 2구나
나 혀녀기때 14211이었는데 ㅋㅋㅋㅋ
전자는 국어만 올리면 될 것 같은데
그게 어려워 보이고
후자는 시대인재 사교육의 힘으로 밀어붙여야 할 것 같은 느낌
저 작년 9평 41112였음
국어 어캐 올리심,,
저 국어 주사위 야바위에요
수학 1
영어 1-2
과탐 투투 11or12
국어 1-4 로또
작수도 높3뜸... 작9 4, 작6 1, 제작수 1
그래도 1이라도 받으셨으니..
나머지보다 국어가 지금 문제여서 큰일남요
저런애들 냥대에 차고 넘침
국어 주사위라서 운좋으면 메디컬 가던데
후자 : 수학버린 최저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