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12, 14212 같은 사람들 보면 어떻게 느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33382
전자 후자 나눠서 ㄱㄱ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요, 션티입니다.대성마이맥 영어 강사 션티,KISS영어연구소와 함께 할...
-
[단기 알바 구인] 서비스 다국어 지원을 위한 기능 개발 및 테스터를 모십니다. 1
안녕하세요 새로운 경험을 통해 ᅟ삶을 아름답게 만든다는 철학으로 No.1...
-
안녕하세요 피램 김민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현강은 계속 휴강되고......
-
현재 예비 고2 인문계열 학생인데 모의고사도 목표 대학만큼은 못 미치고 내신은...
영어좀 공부해라
헉
전자는 신기하고 후자는 안타까움
사실 내가 41211임..ㅋㅋ
전자가 성공확률이 더 높지 않음?
전자:서성한 드가자
후자:연대 드가자
물론 전자는 공대 후자는 문과
아 근데 영어 2구나
나 혀녀기때 14211이었는데 ㅋㅋㅋㅋ
전자는 국어만 올리면 될 것 같은데
그게 어려워 보이고
후자는 시대인재 사교육의 힘으로 밀어붙여야 할 것 같은 느낌
저 작년 9평 41112였음
국어 어캐 올리심,,
저 국어 주사위 야바위에요
수학 1
영어 1-2
과탐 투투 11or12
국어 1-4 로또
작수도 높3뜸... 작9 4, 작6 1, 제작수 1
그래도 1이라도 받으셨으니..
나머지보다 국어가 지금 문제여서 큰일남요
저런애들 냥대에 차고 넘침
국어 주사위라서 운좋으면 메디컬 가던데
후자 : 수학버린 최저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