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 자식 저렇게 키울 것 같긴 함

41212, 14212 같은 사람들 보면 어떻게 느낌? 16

전자 후자 나눠서 ㄱㄱ 

내일은 평화로운 오르비가 되길 2

숙제하거 힐링하러 왔는데 분위기 너무 삼엄하노 

글 잘 읽는거랑 잘 쓰는 거랑 다른듯 10

전자는 안 되고 후자는 되어서 첫 논술전형 생겼을때 선생들이 밀어넣으려 했는데 국어... 

한석원 확통 2

개고트 

뭐야 주작이었어? 6

자존감 회복 ㄴㅇㅅ 다시 맘잡고 공부해야지 

저런 애도 의대면 2

나도 갈수있겠다는 드립이엇음 의대 못감 나는 

2g폰 쓰는거면 인강도 안듣는거임? 5

왜굳이? 

걍 오르비도 디시식으로 사과방식하죠 2

싸이버거 뿌리기=>드릴, 이해원, 설맞이 n제 뿌리기 

입맛도 없네 9

퓨 

걍 사이버거 쏘고 끝내라 2

이게 디시식이다 

심멘 1

심심한 숭배 

소신발언 4

배고픔 

메나죽 다시 읽는중 5

예전에 200화정도 읽었다가 오늘 1화부터 다시보기 시작함 재탕의 매력을 알게됨 

규칙적으로 살되 3

꼭 그 주기가 24시간이어야만 규칙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응애 2

아가 대학생 낼 선물 기대중 >< 

응애 1

사촌동생 13살 여자 군대 디시? 2

이게 뭥미 

정시파이터 자녀를 둔 부모님을 공감하게됨 1

맨유(15위) vs 브랜트퍼드(9위) 3:4 패 토트넘(16위) v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