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외 요청] 감각 중심 문학 + 정독 기반 비문학 수업 원합니다 (안양/대면/N수생)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32947
안녕하세요. 수능 국어 1등급을 목표로 공부 중인 N수생입니다.
현재 국어는 3~4등급 수준이며, 단순 문제풀이나 암기보다는,
읽는 감각과 독해력을 기르는 방향으로 실력을 끌어올리고자 합니다.
비문학은 지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한 뒤, 다시 돌아가지 않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훈련하고 싶습니다.
글의 논지를 구조화하거나 유형화하기보다는,
한 번의 정독으로 전체 흐름과 내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연습을 원합니다.
문학은 수특 작품이나 개념어를 외우기보다는, 처음 보는 작품을 막힘 없이 읽고
글쓴이의 정서를 감지하는 감각을 기르고 싶습니다.
작품의 분위기와 흐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읽는 힘’을 키우는 수업을 지향합니다.
이러한 방향에서 수업을 해주실 수 있는 선생님을 찾고 있습니다.
국문과 출신이거나, 문학과 독해를 감각 중심(작품을 자연스럽게 읽고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접근해주실 수 있는 분이면 더욱 좋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지금 연휴였음? 0
소속이 없어서 연휴인지도 몰랐네...
-
자살해야지 3
.
-
대단한거처럼 생각해서 쪼는거보다 이 허접쉑 개 패줄게, 내가 이거도 못 할리가 없지...
-
메인 0
모의수능은 시간 텀 있어서 답 보고 올수 있고 더프는 3월4월 다 온라인으로 치셔서...
-
자야지 2
해뜰때자는군
-
그보다 님들은 크래커 뭐랑 먹음? 치즈랑 먹을까
-
으악.. 재수하면서 말 거의 한 마디도 안하며 살다가 대학 가 있던 친구들 연휴라고...
-
커뮤죽었노
-
물2러라 책이 있는거에 감사하지만 제가 제 돈내고 오류를 자꾸 찾아야하는게.. 불편하네용
-
오르비 마지막 글이라고 업로드 했었던 사람입니다.. 0
제가 정시 공부를 막 시작하는 입장인데 주변에 인강과 공부 관련해서 질문할 곳이...
-
하루에 마크 10시간동안 하던게 추억이었음
-
경제지문은 7
무식해서 잘못품
-
개꿀이자나
-
진짜로 일이 빡센건지 내가 엄살이 심한건지 구분이 안 가
-
종강안하나 0
할때됐는데
-
소위,중위,대령도 있나요? 생활관에서 보기도 하나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