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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료 제작자 자이오노스입니다. 수특 문학 평가원화를 기다리고 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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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는 안했지만 너무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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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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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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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엔 쉰다는데, 내일은 감? ㄹㅇ 모름 나 화요일 쉰다는 것도 오늘 알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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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게 인생에서 젤 잘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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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탈모 안왔는데 100% 나중에 확정이라 나 우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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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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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과 벤담아저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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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만점자가 6평 2틀 9평 만점 수능 만점이긴함 7
Goat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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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얘기1 6
연의때 건물 들어가면서 스텝꼬여서넘어진건 저번에 말햇고 설의때는 마지막조여서...
어떤 문제임요
작년 지인선 7회 14번입니다
그사람이 13+F(x)의 극점의 좌표가 3이라고 잘못둠 f(x)의 부호를 관찰해야지
내가 그대로 지적했는데 안들음
내가 극대 안가지고 변곡아니냐 했더니 왜 변곡이냐고 묻던데
대화가 안되길래 별점주고 끝냈는데
얻은건 ‘의대생들도 실수를 하는구나’ 임
미지수 하나에 극솟값=극댓값 식 하나 있어서 계산하면 무조건 풀리는데
전혀 대화 안통함
그분은 오류 주장하는 이유가 머임???
이 뒤로 내가 답 보여주고 기분 나쁘게 하기 싫어서 잘못푸신것 같다고 슬쩍 얘기를 해도 벽에다 대고 얘기하는것 같음
근데 님은 실모 푸실 때 기출 어디서 들고온건지 다 보이시나요?
작년 지인선 풀때 오류는 못봤는디
오류 아님
근데 왜 5개를,,
그냥 싸우기도 귀찮고 그 전 질문을 잘받아줘서 싸우고 싶지 않았음
다는 안보이는데 사설 문제 풀다가도 자주 어느 기출에서 따왔는지 보이죵
그렇게 될려면 기출 어떻게 분석해야하나요?
개념서의 중요성을 깨닫고 숨마쿰라우데 5권사서 파헤치는 중인데 해주실 조언 있을까요?
작년 미적80점 3덮92 4덮84입니다
숨마쿰라우데는 잘 모르겠습니다.. 개념은 그냥 시중 문제집 정도만 해도 충분하다 생각하고
기출을 풀면서 사고과정을 다시 확립해보는거죠
내가 이런 조건을 보면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

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