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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마지막 글이라고 업로드 했었던 사람입니다.. 5
제가 정시 공부를 막 시작하는 입장인데 주변에 인강과 공부 관련해서 질문할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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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하게 클래식 듣고 있는데 깜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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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도 무서워 5
어려운 국어 지문 안 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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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긴 한데 서울 일반고에서 내신 2점 초여서 수시를 던졌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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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라이브러리에묵혀놨던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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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정리좀 4
무슨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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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답답하고 항상 똑같은 공간과 자리가 넘 질려요ㅠ 하ㅏ.. 시골이라 지금 스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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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다시 정신 차려야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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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험악하네 4
만년필글 올릴랬는데 그냥 야추 벅벅 긁으면서 롤드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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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마라 5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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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ㅇ 5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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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O에서 전라도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뉴스 댓글에 전라도 비하하는 댓글 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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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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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무슨일인데 3
나도알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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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하기 싫은거 틈틈이 오르비 와서 깨작거리면서도 그래도 아무도 없는 스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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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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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모의고사 외부인 신청해서 보려는데 아니 주변 학원에다가 물어보면 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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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버튼을 누르기 전에 다시 생각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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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옛날 스타일 독서실 - 학교에서 도보 12분, 집과 학원에서 도보 20분 -...
그 나이땐 라노벨 읽히면서 독해력이나 키워주는게 맞음◕‿◕

라?노벨은 인정못하겠는데독서랑 영어는 맞긴할듯요
어허 너 지금 현대문학의 정수가 담겨있는 라노벨을 무시하는것이냐
라노벨엔 꿈과 희망 낭만이 담겨있단 말이다ᓀ‸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