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핥기

엠티가서리얼충들의연애고민을잔뜩듣다가 8

현타씨게와서 취한 후배랑 존재와 관계에 대한 진득한 토론을 함 이 세상의 빨간약을 전파했어요 

아기는 9

어떻게 생기는거지.. 

야이자식아 8

난 자식이있을라나모르겟네 

계약학과 -> 서울대 반수 가치 있음? 10

과기원 5년제 학석사 삼전계약 -> 설중간공 이상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서울/지방은 고려x) 

국어 100점 연속으로 맞는건 진짜 지리네 6

98 97은 받아봤어도 100은 진짜 힘듦 

오르비가 건강해지고 있는거 같기도 6

예전에는 뻘글이 오히려 더 조회수 높거나 공부글이랑 비슷했눈데 이제는 공부글이... 

아 맞다 나 오늘 생일임 6

헤 

아니 근데 거짓말이면 4

모의수능은 뭐 어케한겨 

수학 모고 그런 거 있을까뇨? 9

2, 3점 쉬운 4점으로 구성된 n제 모고세트.. 

수학칼엄) n제를 공부할 때 6

제목 오타 아님 칼럼인척 하는 엄한 글임 N제를 공부할 때 특이한 발상은 기억할려고... 

아니 쓸 글이 없어 10

자기 신상까는 메타나 열어주셈 

솔직히 러시아문학 읽는게 국어 고전소설 인물관계 빨리 파악하는방법임 7

아니 이름으로 불렀다가 별칭으로 불렀다가 성으로 불렀다가 가운데이름으로 불렀다가... 

편순이 지금 어린 손님 때문에 기분 좋아짐 8

1680원 사면서 5만원권 주면 항상 속으로 욕했는데(당연히 겉으로는 웃음) 오늘... 

근데 초딩 의대반은 4

그냥 수준 이름이 의대반, sky반 이런거 아니었음? 초등학교때 의대 준비 이런게 따로 있는거임? 

지역인재도 어떤 지역을 고르는지가 매우 중요함 8

전라도 쪽처럼 아예 정원이 많거나 경남처럼 메쟈의(울의) 선택지가 있거나 하다못해... 

6모 한달 남았네 4

작년의 악몽이 떠오른다 

ㅋㅋ 독재 2시간 4

ㅁㅌㅊ? 

또 일일 오르가니스트 ㅇㅈ 4

오늘도 일일 오르가니스트 무사히 끝! ㅋㅋㅋ 

탈옵화 되가고있음 7

점점 오르비에 들어오는 빈도가 줄어가... 

아니다 확인해보니까 3모 국어 만점이랑은 다른사람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