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소녀 되고싶다 5
살아있을 때 특이점 제발
-
지인이 이과기준 11222면 연고대라는데 맞나요?? 문과는 또 다른가
-
혹시 교대생 계실가요? 30대고 대구교대 생각이 있어서요. 교대에 대한 정보가...
-
눈떠보니깐 이재명 윤석열이 없는 대선전날 고등학생때였으면 싶구나….
-
이러면 기하러들은 강제로 공통모의고사 보는거임?ㅋㅋ
-
뭐죠?
-
나 xx대요~ 가 공부 하는 애들이나 우와많이하지(수능공부) 수험생이랑 멀거나 공부...
-
현우진이 그냥 잘들랴서 수분감 듣고싶은데 23인가 이후론 강의가 없어서ㅠㅠㅠㅠ 그냥...
-
3모보고 충격받은 현역이라 이제 우함시 듣고 있는데 문학은 잘 흡수하고 있는것...
-
내가 해보니까 그냥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이여도 그냥 하기가 싫어짐
-
진짜 눈깜빡임 한번 글씨체에서 획 한번 시선을 봤나 안봤나 한번으로 그 문제를...
-
노래방에서 혼자 루비쨩~ 나니가 스키?? 이지롤하다가 집왓는데 이제 좀 자제할...
-
사본 gay계ㅅ 나
-
맞팔구 0
-
왜 클릭
-
푸앙님은 어디로 갔을까
-
안녕하세요? 평범한 23살 군수생입니다 군생활도 나름 편하고 매일 공부도...
-
또 사긴 아깝긴 한데 ㄸㅗ 살까 아님 그냥 기출 뒤져서 풀고 강의를 들을까
-
생윤,사문이 주는 줄거움을 너희들에게 알려주고싶을 정도다!
-
600대 시절이 그립고나…
국어랑 딱히 상관x
철학 좋아해야 하나?
국잘이 ㅈㄴ 잘함
내친구중에서도 국어씹재능충 쌍윤 11맞아서 최저 맞춤
생윤 하다가 사문 타임어택 싫으면 윤사 고르는 경우도 있음
국어 어느정도 돼고 철학에 흥미있으면 꿀과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