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의심?

수능에 있어서 나같은 저능아들은 0

진짜 눈깜빡임 한번 글씨체에서 획 한번 시선을 봤나 안봤나 한번으로 그 문제를... 

이제 혼코노 좀 끊어야겠당 3

노래방에서 혼자 루비쨩~ 나니가 스키?? 이지롤하다가 집왓는데 이제 좀 자제할... 

shineme 수2 후ㄱ1좀요 2

사본 gay계ㅅ 나 

맞팔구 0

마음을 틀어 막아도 눈물이 샌다 4

푸앙님은 어디로 갔을까 

고민을 들어주세요.. 4

안녕하세요? 평범한 23살 군수생입니다 군생활도 나름 편하고 매일 공부도... 

새기분을 살까말까 1

또 사긴 아깝긴 한데 ㄸㅗ 살까 아님 그냥 기출 뒤져서 풀고 강의를 들을까 

내 엔수를 무시하지 마! 2

생윤,사문이 주는 줄거움을 너희들에게 알려주고싶을 정도다! 

역대 최저 투데이 4

600대 시절이 그립고나… 

입시판 존나 뜨고싶음 2

ㅠ 

근데 회사 면접관들이 대학에대해 앎? 0

막 입결도 찾아보고 그러나? 

내 애는 다른건 모르겠고 0

어릴때 독서습관은 확실하게 들일거임 숫자감각이나 공간감각은 물려받으면 얼추 될거고 

일단 저랑 아기 만드실분 구합니다 3

애가 있어야 뭘 하든말든 하죠 

초등의대관? 0

그냥 책이나 잃힙시다 초딩때 책만 읽고 살았더니 작수에서 국어가 저를 구제해줌 

생명 체화 / 사탐런 0

생명 유전 스킬 체화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릴 것 같고 1등급 받을 거란... 

41212, 14212 같은 사람들 보면 어떻게 느낌? 5

전자 후자 나눠서 ㄱㄱ 

엄준식국어는 맞말해도 뭔가 틀린말같네 3

이것도 네이밍의 문젤까 

초등학생때 해두면 평생 후회 안하는거 0

책 많이 읽기 초등학생때 책 ㅈㄴ읽었더니 고1때부터 평가원 1 그냥 나옴 

잘까 옵치할까 수학할까 3

고민이댑니다 

신상 1

이름 스마티 주소 오르비도 무브시 오댕이아파트 136동 1070호 전화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