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거 제일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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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기울기의 정의 생각해야대는거있음
길이비가 3대 1인가 뭐 조건 주고
답도 근계관인가 엄청 간단하게 나와서
과외 테스트용으로 맨날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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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조질뻔 0
인스타 본계에서 동기 스토리에 ㄹㅈㄷㄱㅁ 보낼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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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으로 자존감 개낮아서 작년까진 말 걸면 기분 나빠할까봐 혼자 묵언수행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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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학 문학 막론하고 지문 완전이해란것도 솔직히 허상임 0
문제가 “지문의 요지를 500자내외로 요약하시오“ “지문의 입장에 대해 논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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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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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7
은 형용사이면서 관형어 맞음?? 언매 개념 듣는중이라 잘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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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ㄱㄴ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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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주만에 일어난 일들이라고??? 내 인생에서 가장 밀도있는 1주였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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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집으로 시작한거였으면서 너무 불만이 많았구나 내가 12월때 마음가짐 다시 되찾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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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조오억번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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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마지막에 f'(1/4) < 0 조건으로 귀류치는게 좀 짜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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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아뇨 쿠앤크 달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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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 생각워크북 0
따로 분석은 하지 않고 넘어가는 단계인가요? 지문이 9개년 분석 여기에 또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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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티 필요없으니까 간쓸개 강매좀 없애주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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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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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만년 3등급인데 주제는 다 맞거든요. 2등급 걸치기라도 하고 싶은데 뭘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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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만 번지르르한 문제라고하면서 뚝딱 풀어내는데 괴리감이 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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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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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t에 대한 인사혁신처의 공식입장 여기선 대놓고 재능으로 변별하겠다고 못 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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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안인가ㅜㅠㅜ 1
윈터때 현역이와서 몇살이냐고 재수생같다고 그러드라...ㅜㅠㅠ 나는 내가 07년생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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