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류뎌저므너너쥬노노너

11222면 서성한 가나요?? 0

지인이 이과기준 11222면 연고대라는데 맞나요?? 문과는 또 다른가 

제발 모든게 꿈이였으면 좋겠다 2

눈떠보니깐 이재명 윤석열이 없는 대선전날 고등학생때였으면 싶구나…. 

올해 강대x도 기하 유기하나 3

이러면 기하러들은 강제로 공통모의고사 보는거임?ㅋㅋ 

1 + 1 = ? 5

뭐죠? 

중간고사 끝나고 딱 2일만 놀게요 6

하루는 집에서 쉬고 하루는 밖에서 놀고 고삼이지만그래도된다고말해요 

대학에 대해 또 최근 느끼는건 2

나 xx대요~ 가 공부 하는 애들이나 우와많이하지(수능공부) 수험생이랑 멀거나 공부... 

기하하하하시는분들 기출 뭐러하셨나요 2

현우진이 그냥 잘들랴서 수분감 듣고싶은데 23인가 이후론 강의가 없어서ㅠㅠㅠㅠ 그냥... 

박석준t독서 듣는분 없나여 3

3모보고 충격받은 현역이라 이제 우함시 듣고 있는데 문학은 잘 흡수하고 있는것... 

내가 왜 바쁘면 연락안하는 지 알았음 5

내가 해보니까 그냥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이여도 그냥 하기가 싫어짐 

수능에 있어서 나같은 저능아들은 0

진짜 눈깜빡임 한번 글씨체에서 획 한번 시선을 봤나 안봤나 한번으로 그 문제를... 

이제 혼코노 좀 끊어야겠당 3

노래방에서 혼자 루비쨩~ 나니가 스키?? 이지롤하다가 집왓는데 이제 좀 자제할... 

shineme 수2 후ㄱ1좀요 2

사본 gay계ㅅ 나 

맞팔구 0

오르비 살리기 위한 할X스 투척 5

왜 클릭 

마음을 틀어 막아도 눈물이 샌다 4

푸앙님은 어디로 갔을까 

고민을 들어주세요.. 4

안녕하세요? 평범한 23살 군수생입니다 군생활도 나름 편하고 매일 공부도... 

새기분을 살까말까 1

또 사긴 아깝긴 한데 ㄸㅗ 살까 아님 그냥 기출 뒤져서 풀고 강의를 들을까 

내 엔수를 무시하지 마! 2

생윤,사문이 주는 줄거움을 너희들에게 알려주고싶을 정도다! 

역대 최저 투데이 4

600대 시절이 그립고나… 

입시판 존나 뜨고싶음 2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