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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순이 지금 어린 손님 때문에 기분 좋아짐 8

1680원 사면서 5만원권 주면 항상 속으로 욕했는데(당연히 겉으로는 웃음) 오늘... 

심심한 9

은 형용사이면서 관형어 맞음?? 언매 개념 듣는중이라 잘모름 

배꼽을 잃어버리는건 뭐임 8

참 잃어버릴 것도 없나보네 

닉변 뭐로 하지 8

고민되뇨 

아ㅋㅋㅋㅋ지하철 탔는데 9

꾸안꾸 빌런이 올리는 사진이랑 똑같이 입은 사람 있어서 생각나서 피식함 

소고기 굽는 팁 좀 주셈 7

나 맛있게 먹고시퍼 

리젠용 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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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옛날 한 4-5년 전?은 13

정시 입결 등급이 지금이랑 많이 다른가요? 막 서울시립대 21211 낮은과도... 

고전산문 하나 15분 걸림 8

망햇다 

딸랑딸랑 7

내꺼 

신상깜 6

06년생 남자 키 180 17cm 

스트레스 받으니까 공부하러갈게 6

이게 무슨 말이야 

난 우리 애 선행 거의 안시킬거임... 8

과외에서도 초딩들 과외 해달라는 연락 오면 그냥 너무 불쌍함 

뱃지 없는 고양이 6

꾸안꾸가 뭔뜻임 7

찐따는 그런거 몰라 

갑자기 궁금한 거(휴릅한다고 해놓고 글써서 ㅈㅅ) 6

선택과목 언확경제사문으로 국어 백분위 99~100 수학 백분위 95~96 영어1등급... 

편지 받아라 5

힘들게 씀 

내 신상깜 5

빠른 07년생 여자 연세대 경영학부 

은테부터 옯창임 7

ㄹㅇㅋㅋ 

어제 엉덩이주사 맞았는데 5

이거라도 보여줘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