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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 뭐냐? 16

이정도면 ㄹㅇ 이중인격인데 

수능 200일도 안 남은 고3 adhd 9

제가 adhd인 것 같습니다. 이제 와서 되돌아보면, 초등학생 때부터였던 것 같아요... 

요즘 오르비 매운맛이네 12

난 순한맛 

예전에는 과목별 공부시간 집착했는데 11

요즘에는 그냥 꼴리는거 하는듯 질리면 바꾸고 재밌으면 계속하고 

강연을들을마음이싹사라지네 10

원래잘안들었지만 두괄식으로 이야기 꺼내놓고 두 문장만에 다른 길로 새서 무슨 말을... 

가는길에 찍어봤 9

저녁 공부 모두 화이팅하자 

팜하니 댓글 달면서 나도 어이없어서 웃다가 10

학생 마주보는 앞에서 쪼갰더니 학생이 “제 얼굴이 웃기게 생겼나요?” ㅇㅈㄹ해서 ㅈㄴ 웃참했다 

원래 게시글 여론은 첫댓글의 영향을 많이받는듯 8

똥 하나 보냈다고 밑에도 다 저러네 

우울하다 9

뭐가 잘못됐길래 이렇게 ㅂㅅ으로 살아야하지 

그래서 ㅇㄷ 가야됨 7

아 찐따는 어디가야되냐고 ㅋㅋ 

찐따는 영어로 뭐라하지 6

Nerd?는 아니고 

우리 심심이는 그럴 사람 아니에요 7

뻘글 난사할 사람이에요 

선 9

착순 1명 5000덕 

닉변용 닉 추천 8

공부 동기가 이성이어도 되는건가요? 9

삼반수를 하고싶습니다 물론 대학을 높이고 싶은 욕심도 있지만 좋아하는 오빠가 서울에... 

30문제 다 킬러하면 안 되나 7

쉬운 문젠 굳이 왜 껴놓음 

찐따메타에도 6

못끼는 찐따가 있습니다.. 

이번 모의수능은 메디컬 노려본다 6

국어로 커버칠거라 수학 탐구만 좀만 올리면 되는데 수학 92의 벽이 너무 두껍노... 

랜덤사진2 7

고2 모고 낮은 333에서 1년 반만에 수능 평균 1~2 8

위 같은 사례가 얼마나 있나요? 극히 드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