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이 하고 싶은 밤이네요

맞팔구 14

강연을들을마음이싹사라지네 10

원래잘안들었지만 두괄식으로 이야기 꺼내놓고 두 문장만에 다른 길로 새서 무슨 말을... 

가는길에 찍어봤 9

저녁 공부 모두 화이팅하자 

팜하니 댓글 달면서 나도 어이없어서 웃다가 10

학생 마주보는 앞에서 쪼갰더니 학생이 “제 얼굴이 웃기게 생겼나요?” ㅇㅈㄹ해서 ㅈㄴ 웃참했다 

원래 게시글 여론은 첫댓글의 영향을 많이받는듯 8

똥 하나 보냈다고 밑에도 다 저러네 

우울하다 9

뭐가 잘못됐길래 이렇게 ㅂㅅ으로 살아야하지 

우리 심심이는 그럴 사람 아니에요 7

뻘글 난사할 사람이에요 

선 9

착순 1명 5000덕 

닉변용 닉 추천 8

공부 동기가 이성이어도 되는건가요? 9

삼반수를 하고싶습니다 물론 대학을 높이고 싶은 욕심도 있지만 좋아하는 오빠가 서울에... 

30문제 다 킬러하면 안 되나 7

쉬운 문젠 굳이 왜 껴놓음 

의사 사람 봐야해서 찐따면 힘들거같은데 6

나는 가면 안되는.. 

랜덤사진2 7

고2 모고 낮은 333에서 1년 반만에 수능 평균 1~2 8

위 같은 사례가 얼마나 있나요? 극히 드문가요...? 

작년수능 화학1 한개틀리면 2등급이었죠??? 6

2등급이었죠??? 

까불지마라 6

나는 스무살이다 나보다 어린사람들 집합. 

진지한 고민이 있음. 7

들어주실 분 계신가여 제발 

이번 모의수능은 메디컬 노려본다 5

국어로 커버칠거라 수학 탐구만 좀만 올리면 되는데 수학 92의 벽이 너무 두껍노... 

진짜 내가 여르비인걸 실감함 6

근력 진짜 도무지 남자라고는 생각이 안됨 

내가 안믿겠다는데 5

속고만사셨나 이런 반응 나올 때 웃기긴 했음ㅋㅋ 결과론적인거지만 안믿길 잘했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