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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쉬려했는데 1
공부하러 가야겠다 이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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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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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ㄳ 2
고전산문 마스터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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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의 2
가고십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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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과탐 화학1,2는 쨉도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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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충 시간만 떼우다 집 가겠다는 태도랑 내가 이 시간에 최선을 다해서 뭔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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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쌤 예쁘시네 1
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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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4덮은 안봤는데 6모 전 연습겸 보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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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한약수도 같이떨어질까 아니면 의대만 쏙 떨어질까 뭐 먼미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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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 덕은 다 여러분들 ''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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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수능 다시보면 되나요 안칠거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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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어케푸는건가요. 통통 84점이고 이정도면 못보지는 않은 점순가요? 1컷정도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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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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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왜케 더워 4
걸어가려했는데 얌전히 셔틀 타고 생관 복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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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 2
한달뒤에 또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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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1회 2
15 22 30틀 무난했던거 같은데 제가 아직 좀 부족해서 저 3개 남기고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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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평균 200장은 읽었던거 같은데 국어 3등급 나옴 읽는 방법이 잘못됬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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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너무 심해서 휴학하고 3학년 다니고 있는 중인데 전공이랑 너무 안 맞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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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둘다 받아봄 한국인 (아님)
이글보고 연치논술보러간다
아니 어떤 분이 그러시길래
대학레벨올리기 쉽고
(의대는 한양대정도 가야 할 점수로 치대는 서울대 가능)
어차피 돈이야 자기 사업이고
학부때 공부량 적고
매력적인 선택지긴 함
의대생 가족을 둔 수험생으로서 들은 얘기를 전하자면... 일단 의대랑 치대 공부량 차이가 많이나는데 의대는 전문의가 거의 필수적이라서? 좋은 과 가려고 학점 경쟁 치열하다고 합니다. 치대는 교정과를 가고싶은 1~2등을 제외하고는 학점 경쟁이 의대만큼 치열하진 않구요 의대 하위권보단 치과가 나아서 가성비 측면에서도 치대가 의대 하위권보단 훨씬 좋다네요
치대는 포화 문제 생각해야
의대생 가족이라 약코하는 것일지도
인설의>인설치>지방의>지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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