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국어 기출 안풀어도 되는 이유

에미야 키리츠구 11 0

한 때… 정의를 좇았던 사람 

러셀 고민중인사람은 절대가지마시오 14 4

내가 고2때갔는데 일단 난 자습중 취침5회로 짤림 근디 ㅈ같은게 쉬는시간에도... 

왜 사람들은 남의 인생을 이해하지 못하는걸까 9 1

선천적으로 그런가봐 

말보로 비스타 한번 펴볼까 12 0

한번도 안펴봄 

그래도 노력하면 느는거같음 12 0

하드 클리어도 못하던 내가 30렙 풀콤을 햇으니 1년 정도 노력하면 30렙ap까진시도해볼만할듯 

내가 동물한테 사랑을 주면 동물도 날 사랑하겠지 9 1

그러면 된거야 

대학에 붙어서 가장 달라진건 10 1

이젠 더 이상 죽고싶다는 생각은 안듬 수의사가 되야하니까 어떻게든 살긴해야할것만 같음 

산타크로스.jpg 12 2

진짜임 

연대 시반공 합격 8 3

고대 안가! 

오르비 잘자요 12 0

굿밤 

자기의 약점을 굳이 알릴 필요가 없음 8 1

어차피 남들은 이해 못해 

전여친한테 연락할까 13 0

아 크리스마스 혼자보내기 싫단 말이야 

재수하다가 친구가 술자리 유혹하면 10 1

. 

은테까지 14명... 맞팔 구해요 12 1

오르비언 다 자러갔어 8 1

역시 갓생러들의 기만이었어 

현실적으로 서성한 자연계열 인식이 어떻게됨? 11 1

느좋느낌내려면 7 0

땡그란철사안경보단 뿔테가 나은부분? 뿔테살까 

컨셉 추천 하나 드간다 8 0

이거 프사로 하고 닉은 강태공 상메는 나는 생선이 아니라 시간을 낚고 있는 것이오. 이러면 됨 

여친을 환상으로 보는애들은 하수임 7 2

나처럼 실제로 보면 되잖아 

진짜 수2 너무 어렵다 ㅅㅂ 11 0

우매함의 봉우리를 지나 절망의 계곡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