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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백분위 98 수학 확통 98,97 영어 1 사탐 99,98이면 지방한 갈수있을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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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바뀐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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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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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색다른 곳에서 공부하고 싶은데 공본 좀 이상하게? 생긴 거 같더라구요 어때요 허리 안 아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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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기만좀 할게 13
본인 한국사 만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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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빨깨졌다 8
각개전투하다가 총구에 박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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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설의 와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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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 부모님이랑 실랑이 중이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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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대충이고 현우진 듣는데 시대 강사 개인 수업 안듣으면 만점 힘들거라는 생각이...
역시 먐뮴먐이야
국어는 05학년도부턴 푸러야해
ㄹㅇ
문학 옛기출은 진짜 좋음뇨

90년대문제 7ㅐ추틀딱기출 다 거름
힝
문학 옛날기출은 진짜 경이로움
못싱겨서
아무래도 1996년 문제를 풀고싶진 않죠
2000년도까진..
고구마 님이 만들어주신 08-25 문학 기출 푸는 중
문학은 02~10이 ㄹㅈㄷ임
솔직히 독서 옛기출이 요즘것보다 재밌긴 함뇨
Joat
답률 물로켓이라 객관적 파악이 잘안되는느낌
신뢰도지문도 보기1분컷햇는데 답률20퍼대임;;
걍 재미로하면 상관없긴한데
앗 그건
신뢰도는 좀 낚시 문제라…
두더지 지문이랑 자격루 지문은 어려운거 맞는듯요 요즘 기준으로도
두더지지문 이름부터 ㄱㅇㅇ..
두더지 지문 겉모습은 귀여운데 속은 아주 사악해…
국어 난이도 자체는 너무 쉽지만 평가원 원리는 개똑같은게 최근 기출 다 풀어서 답 기억나면 옛기출 아껴놓고 사설 풀다가 수능 다가올 때 옛기출로 평가원 감각 복기 딸깍
오옹
국어 옛기출은 따지고보면 사관학교 경찰대 릿밋딧 기출을 푸는거랑 별반 차이가 없단 생각이 들어요
저는 근데 극단적으로 저 모두 다 각자의 효용성이 있다고 봐요. 풀어볼 가치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