렐트리 [1358052] · MS 2024 · 쪽지

2025-05-03 23:56:12
조회수 48

옯삐삐 예전에 너무 슬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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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누가 지갑떨궈서 주려고

"저...기" 이러면서 빠른 걸음으로 다가갔는데 갑자기 ㅈㄴ뛰길래

"저기요!! 지갑 떨어트렸어요!!" 이런 다음 지갑 건네줌.

손 개떨면서 받는거보고 내심 슬펐음

거구의 괴한으로 착각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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