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빨리 수린이 데꼬와

천재는 어딜 가나 잘 먹고 잘 살까? 1

아니 저기 그냥 댓글 보다가 괜히 써보는 뻘글인데(...) 저는 동의합니다 잘 먹고... 

내가 이제부터 손 뜯으면 진짜 개다 2

ㄹㅇ 

얼버기 10

벌써 휴일 2일째에요 크악 

설수의 3

가고십따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는거같음 2

그냥 대충 시간만 떼우다 집 가겠다는 태도랑 내가 이 시간에 최선을 다해서 뭔가를... 

과외쌤 예쁘시네 1

읍 

확통이 과목 자체가 쉬운게 아님 7

그냥 평가원이 봐주고 있는것일 뿐 

만약 이번 사태로 의대입결이 떨어진다면 4

치한약수도 같이떨어질까 아니면 의대만 쏙 떨어질까 뭐 먼미래겠지만 

''덕''을 주신다면 1

주신 덕은 다 여러분들 ''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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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1회 12번 2

ㅅㅂ 어케푸는건가요. 통통 84점이고 이정도면 못보지는 않은 점순가요? 1컷정도이려나 

날 왜케 더워 4

걸어가려했는데 얌전히 셔틀 타고 생관 복귀 중 

킬캠 1회 2

15 22 30틀 무난했던거 같은데 제가 아직 좀 부족해서 저 3개 남기고 5분... 

축!! 서울대 대통령 5명 배출!! 8

대서울대 

초등학교 때 책 나름 많이 읽었는데 1

하루에 평균 200장은 읽었던거 같은데 국어 3등급 나옴 읽는 방법이 잘못됬었나봐 

판별식 쓰면 안될 때 5

미지수에 범위가 정해져 있으면 이차식의 계수를 확정할 때 판별식을 쓰면 안된다고... 

확통 난이도 미적에 비해서 어느정도임? 11

감이 안오네 

내신 버리는거 어떻게 생각하나요 4

고2인데 국어 수행하다가 모든 애들이 다 컨닝하는 시험인데 선생새끼가 저만 부정행위... 

이제 3학년인데 28수능 어떤지 2

우울증 너무 심해서 휴학하고 3학년 다니고 있는 중인데 전공이랑 너무 안 맞는거... 

수학 실력은 진짜 엄청 오른거 같은데 9

문제는 진도를 너무 못나감 너무 걱정됨 미적만 파는데 미적 이제 60퍼정도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