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인 사람들 와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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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부모 중에 메디컬인 쪽 있나요??
그리고 만약에 님들 부모가 메디컬인데 본인이 메디컬 아니면 어떨 것 같아요?? 그런 상황에서 쌩으로 장수해도 메디컬이나 서울대 이과계열 못 가면 자살할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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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질문에 대해서 X인가요
둘다
부모님 직업이랑 몬상관임..
부모가 공부를 잘해야 애가 공부를 잘함
그럴 확률이 높을 뿐이지 꼭 그런거도 아닌데요 머
아니요
부모님 세대에 메디컬 계열 갔으면
돈 꽤 벌어놨을건데
그럼 걍 편하게 암거나 하고 살듯
수의대라 메디컬은 아니지만 아들딸이 의치대 못가도 좋을 것같은데

수의대가 메디컬이 아니라니농림축산어쩌고..
애가 남한테 손 안벌리고
착실하게만 살면 뭘 하든 좋죠
굳이 부모 따라 가야하나
둘다 x
님 부모 메디컬임?

한 쪽만전.. 형제포함해서 위로 다 의,약사인데 저한텐 아무 부담 안 주시긴 하는데 주변 친구들중에 의사 부모님인 친구들은 압박 받는다고는 하더라고여
케바케인거 같아염..!! 스스로는 부담이 있긴 해여!! 그래두 열심히 해서 가면 되는거니까..!!
메디컬 아니긴한데 부모님이 종합병원 병원장이다 뭐 이러면 10수박아서라도 의대갈거같은데 걍 의원급이면 제 살길 알아서 찾아야죠 머 으대 못가면 아쉬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