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상태 졸ㄹ라 맛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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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과건 아니건
동기들은 술도 마시고 연애도 하고 재밌게 사는 거 같고
고등학교 동창들도 가끔 만나서 진탕 마시고 놀고 재밌게 사는 것 같은데
난 처박혀서 뭐하는거냐...
그렇다고 내년에 대학간다고 남들처럼 살 것 같지도 않고
내년에 대학 옮기면 학점 관리하고 공부하는 것도 무섭고
시발.... 근데 마땅히 지금 할 건 없으니까 또 어싸 펴고 연필질만 땡기고
현타 존나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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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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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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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 질문받음 3
원래 아이민 664177이었는데 실수로 없어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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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조져서 5모부터는 잘 봐야되는데 더 못 볼거 같음.. 내신기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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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미적 20퍼 정도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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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죠 저 사람들 보니까 난 수시 파야겠다ㅋㅋㅋㅋㅋ 저걸 어케 이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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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너무재밋어서 0
다른덱이 엄두가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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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교대생 계실가요? 30대고 대구교대 생각이 있어서요. 교대에 대한 정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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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마지막으로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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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사람있나요 대체 왜 안주는 건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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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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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마약이다 0
ㅂㅅ같이 하는데 못 끊거든. 그러니까 롯데 이번엔 가을야구 갈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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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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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이해풀고옴 4
언어이해가안됨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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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 당신 오픈ai에서 새로 개발 중인 ai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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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상한 수형도 비슷한거 그리는데 잘 적응이 안됨.... 걍 체리피킹해서 먹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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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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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한적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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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성격이 좀 다른 것도 있는데... 내가 너무 못 하는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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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비언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게 돼서 기쁨 나 국어 질문 하면 마니 받아주셍
ㄹㅇ.. 고딩 때 친구들 재밌게 놀고있는거 보면 현타옴
대학을 어디 갔고 이런건 생각할 이유도 겨를도 없고
그냥 내가 이상한 사람이라 만족 못하고 이러나 부터 오만 생각이 다 밀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