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고교교사여서 현재 고교사정 잘 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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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극단적으로 양극화되어 있다고 함
혀를 내두를정도로 잘 하는 애 vs 세월아네월아 학교를 출석에 의의를 두고 다니는 애 이렇게 나뉘어있다고 함
전자는 2-3년후에 수시로 메이져 의대 척척붙는다고 함
학군지여도 수업시간에 1/3은 쳐자고 내신을 아무리 쉽게 주는 문제는 쳐주더라도 후자 애들 때문에 평균은 개ㅈ박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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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국어에 안 좋은듯. 지문 읽을때마다 계속 생각없이 읽게되네
전자 때문에 231122 같은 문제 내도 만점자가 900명.. 22수능은 만점자 2700명이였나
중간이 텅비어있음
맞는말이긴 한데..완전 일반화할거까진 아닌듯해요
예외 있나요?
현직고3으로서 예외는 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싶어요
난 선생이고 넌 학생이야 ㄷㄷ
좀 맞는거같다
요새 양극화 넘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