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고교교사여서 현재 고교사정 잘 알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25072
완전 극단적으로 양극화되어 있다고 함
혀를 내두를정도로 잘 하는 애 vs 세월아네월아 학교를 출석에 의의를 두고 다니는 애 이렇게 나뉘어있다고 함
전자는 2-3년후에 수시로 메이져 의대 척척붙는다고 함
학군지여도 수업시간에 1/3은 쳐자고 내신을 아무리 쉽게 주는 문제는 쳐주더라도 후자 애들 때문에 평균은 개ㅈ박는다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현재 진x사 점공 90명중 17등이고 , 정원 38명입니다. 올해 소폭나서 조금...
-
정시 합격가능할까요? 탐구1개보는 학교거든요.... 여기아니면 답없긴한데.....
-
470선에서 끊긴듯 누백은 청솔식...
-
ㅎㄷㄷ
-
토요일 오전에 경희대학교 한의예과 논술이있고 오후에 서강대학교 논술이 있고 일요일날...
-
정시준비중인 4수생인데, 한의대 수시를 써보려고 하는데 쓸 수 있는 곳 있을까요?...
-
수탐 11이 최저라고떴는데 이게 미달되서 수탐12나21도 뽑고 그럴수있나요?작년에...
전자 때문에 231122 같은 문제 내도 만점자가 900명.. 22수능은 만점자 2700명이였나
중간이 텅비어있음
맞는말이긴 한데..완전 일반화할거까진 아닌듯해요
예외 있나요?
현직고3으로서 예외는 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싶어요
난 선생이고 넌 학생이야 ㄷㄷ
좀 맞는거같다
요새 양극화 넘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