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풀때 자주 하는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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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풀맛이 안 나서 오르비를 왔는데
0.7을 0.07로 읽는다든지
크다를 작다로 오해한다든지
아니 모르고 틀리면 억울하진 않지
하이고
그냥 해야죠 뭐 ㅜㅜ
여러분들은 잡은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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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때 6
뭐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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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시간 경기가 죄다 두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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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가서 마이린이랑 밥약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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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미적러가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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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선택이고요 평가원,더프는 백분위 99~100진동하는 정도입니다 오늘 스블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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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설득해서 오늘저녁에 맘터 콜라보메뉴 먹음뇨 자식한테 그 씹덕하나 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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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모 형식 이런거 말고 빅포텐이나 4규같이 쭉 이어지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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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하면서 영어하고 국어는 유기하고 수학 짤짤이 넣으면서 영탐해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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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정신으로 이렇게 살아간다는건 너무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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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과탐을 공부한다능 날이면 물리만 공부하게되는데 그냥 이거 잘못된 선택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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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사탐런을 왜 열여서 탐구과목을 망쳤는지 모르겠음 7
이과라면 과탐 해야한다는 말이 아니라 왜 굳이 선택권을 늘려서 중하위권 표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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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난 사진을 잘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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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별로 몇 권 정도 푸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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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반 진담반인데 제가 풀던 수능 국어 시험문제지와 지금 시험문제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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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쯤에 skt->u플러스 계열 알뜰폰 넘어왔는데 과거 정보도 털리거나 그러진 않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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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않게 풀정도면 보통 몇등급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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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실력도 안 되는데 꾸역꾸역 하다가 드랍했었음 지금은 13번 20번까지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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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친구들은 냅다 드릴드가서 머리를 박던데 이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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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향수 선물 받았는데 항이 너무 남성적이라서 소파ㆍ신발 같은 곳에도 못 뿌리겠음...
그런걸로 호머식채점하면 절대 실수 못없애고 틀린거에 열받아하고 계속 의식하면 고쳐지더라고요
개념이나 원리를 이해 못한건 아닌데 눈이 삑사리를 낸다고 해야되나....맞아요 의식하고 그냥 해야죠 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