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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힘드신게 뭔가요? 구체적으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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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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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수탐 만점권까지 갔음을 어느정도 느끼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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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고1~2대상 '무료' 비대면 학습멘토링] 0
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입니다! 재능기부의 형태로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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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못함 심각할정도로 스펙 다 좋은데 말 때문에 힘들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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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해원S2 진입 ㄱㅊ을거같음? 둘 다 풀어본 사람 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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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10
부위 별로 다 조립했는데 정작 제일 중요한 합체를 못시킨다고 조건이 너무 따로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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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나봐 5
잊을수없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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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1일이나 2일에 항상 결제하는데 이번 주에 몸이 아파서 학원을 못갔어요 학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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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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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2000년대 꺼 풀어야함? 빈칸유형이라던가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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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지 나 니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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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청이 커서 마이크 없이 부르는데 마이크 들고 부르는 애들만큼 큼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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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취한다~~ 2
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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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텐셜이 보이는 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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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울 따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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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 마음의 준비 하셈 작년 과탐 희망회로가 전부 짓밟혔듯이..
그래서 했는데 더 나았음
부가조건이 붙어야한다고 생각
지방 ㅈ반고 수시는 ㅈ밥이겠지만
영재고나 과학고 출신 수시 설대 이런건 ㅆㅇㅈ임
샤대 일반전형은 ㅇㅈ임 논술대비하면서 같이 해봤는데
“저걸 구술로 하기 참 힘들겠다”라는 생각
부가조건이 진짜 개중요함 ㅋㅋㅋㅋ

현역시절 서울대 정시 논술면접 다봤습니다수시러중에 그런 사람이 있나
정시러들이 나는 수시 못하겠더라 ㅋㅋ
이러는 사람 있어도
ㅈ반고 수시러들 수능성적보면 한숨나옴요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