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다보면 갑자기 모든 미련이 없어지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23276
대학생활 로망이고 앞으로의 미래고 다 신경 안쓰이면서 속이 좀 후련? 시원? 해지는 때가 있음
그때 학원 옥상이라던가 이런 데 가면 안되는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K엔비디아, 이 나라 정치 환경에선 헛된 꿈이다 [김경원의 경제 프리즘] 5
#1 ‘구약성경’의 창세기 40장과 41장은 형제에 의해 이집트 종으로 팔려 간...
-
미적 0
지금 군수생인데 아직 아이디어 미적을 사놓고 하나도 안했습니다 인강 들을 시간이...
-
애 어머니가 그냥 기출아니면 사설 실모만 ㅈㄴ 돌려달라하고 숙제는 걍 못해온다해서...
-
동기들끼리 놀때 특히 편함
-
여자가되는약 9
-
하지말라면 하지 마..
-
여캐일러 투척 11
-
학부모는 아들한테 이번 주말에는 학원 가지말고 가족끼리 놀러가자고 제안하니까 중학생...
-
그냥 뭐하는건지 싶음 덕코받을사람
-
이건 웃음도 안나오네요.
-
ㅈ반고인데 전과목 다 5등급제기준 1등급 하나도안뜨고 운좋으면 2뜨고...
-
군대낀거에다가 수시는 반칙이지
-
반수라니 6
전 능력의 최대치가 여기라 리트라이할 엄두가 안 나요 운빨 잘 탄 덕에 간신히 들어온 학교...
-
강대 기숙 0
강대기숙 선착순 어제부터던데 오늘 기숙 들어가기로 맘 먹어서;; 지금 신청하면 이미 대기임?
-
물리 : 2개틀인데 서술형 숫자 이슈 등으로 점수 까임 100점 좀 있어서 올려봤자...
-
기숙가는애들도 많음 ㄷㄷ
-
바이 18
처음에 반수하느라 정보얻으려고 들어왔고 입시 끝나고는 나처럼 힘들어하는 동생들...
-
절하고 먹음
-
어떡하지!
-
확통 100점 받아야지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