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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수도 있는거네? 뭔가 좀 무서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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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안해 15
말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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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보다 더 잘 알려줄 수가 없는데 이해가 안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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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뚫려 그래서 꺼억꺼억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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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문제는 확 퍼주고 수문장 문제는 절대 얄팍한 편법으로는 못 풀게 만들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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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풀리다가 결국 못참고 해설보고 깨닫는 자신이 너무 싫다 좀 혼자서 고민할때 풀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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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는 애 프로필에 건국대 계정 태그하고 애들한테 서울캠인척 하고 다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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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적 떡밥 가져오는 사람도 없고 어그로 끄는 사람도 별로 없고 9
그냥 한적하게 일상글이랑 학습/공부 관련 질문들만 올라오는 지금이 솔직히 좋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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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10
부위 별로 다 조립했는데 정작 제일 중요한 합체를 못시킨다고 조건이 너무 따로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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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학 28 30 화학 19 20 국어 비문학 보기 3점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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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청이 커서 마이크 없이 부르는데 마이크 들고 부르는 애들만큼 큼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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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입시가 세상의 전부라 느껴지는 고3붕이한텐 이해하기 힘들다 공부를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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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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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설득해서 오늘저녁에 맘터 콜라보메뉴 먹음뇨 자식한테 그 씹덕하나 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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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극단적으로 양극화되어 있다고 함 혀를 내두를정도로 잘 하는 애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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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4년동안 본 오르비중에 젤 조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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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까요 할까요
ㅎ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