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해보니까 그냥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이여도 그냥 하기가 싫어짐
-
언제 나왔는지 아시나요? 올해는 언제 나올까요
-
진짜 눈깜빡임 한번 글씨체에서 획 한번 시선을 봤나 안봤나 한번으로 그 문제를...
-
노래방에서 혼자 루비쨩~ 나니가 스키?? 이지롤하다가 집왓는데 이제 좀 자제할...
-
사본 gay계ㅅ 나
-
맞팔구 0
-
절대 까먹지말기
-
확통런 0
확통 내신은 1등급이었고 작수 미적 2등급이었는데 확통런 할까요? 확통하면 수시...
-
푸앙님은 어디로 갔을까
-
안녕하세요? 평범한 23살 군수생입니다 군생활도 나름 편하고 매일 공부도...
-
반수 0
작년 백분위 89 나왔는데 반수할 생각으로 수도권 전기전자공학부 진학.(백분위 81...
-
또 사긴 아깝긴 한데 ㄸㅗ 살까 아님 그냥 기출 뒤져서 풀고 강의를 들을까
-
13살 : 외고 갈라고 했으나 시험 망쳐서 포기 15살 : 세화여고 진학 17살 :...
-
고1모고 바로 치면 1등급나올듯
-
이명학 빈칸은 잘 체화했는데.. 순삽은 계속 봐도 잘 모르겠어서요ㅠ 어딘가 좀...
-
생윤,사문이 주는 줄거움을 너희들에게 알려주고싶을 정도다!
-
둘 다 못해서 답이 없네 수2를 더 많이 할까……….
-
600대 시절이 그립고나…
-
잇올 더프 0
신청하면 부모님께 연락 가나요???
-
ㅠ
소설가 쪽 지망하고 계시던 것 아니셨나요
네 맞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인 삶도 병행해야 한다고 생각해서요. 골방에 박혀서 글만 쓰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여러 경험을 하면서 시야를 넓히고 싶어요.
아하 그런 거군요 늘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지금 대학에서 문예창작 동아리도 활동중이에요.ㅎㅎ
저랑 추구하는 바가 정확히 같으셔서 신기함
문단에서 뵐 수 있기를
오 무슨 직렬 준비하시나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