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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과탐이 행복했으면 함 주변에 눈물나는 케이스를 너무 많이봐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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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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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에 있었나요? (바로 적분하면 적분이 안되니 x 곱해서 적분하는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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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예술도 어렵게 하자면 하겠지만 그냥 있는거 그대로 출제해도 골치아파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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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푸는 거 맞음? 다른 풀이방법도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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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갑자기 인쇄가 안되노 미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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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만 느낄수있는 그 공허한? 기분이있어서 그게 좋아서 채점 안했는데 한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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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풀맛이 안 나서 오르비를 왔는데 0.7을 0.07로 읽는다든지 크다를 작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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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드뎌 2
어싸 다 쳐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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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미적하지마 1
확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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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하시는 분들 7
지금 생2 완전 노베인데 공부 어케하면 좋을까요 메가패스 없고 대성패스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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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낯짝으로 느그들이 후보를 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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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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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정시 해봐 추라이 추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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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우리의 승리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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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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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전엔 놀았음 그냥 의지 자체가 0이고 무기력해 뒤질 거 같은데 걍 일단 군대라도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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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올려보는 건 처음이네요
소설가 쪽 지망하고 계시던 것 아니셨나요
네 맞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인 삶도 병행해야 한다고 생각해서요. 골방에 박혀서 글만 쓰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여러 경험을 하면서 시야를 넓히고 싶어요.
아하 그런 거군요 늘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지금 대학에서 문예창작 동아리도 활동중이에요.ㅎㅎ
저랑 추구하는 바가 정확히 같으셔서 신기함
문단에서 뵐 수 있기를
오 무슨 직렬 준비하시나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