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적선택이고요 평가원,더프는 백분위 99~100진동하는 정도입니다 오늘 스블 미적...
-
Nakitsukarete shagamikomu "Konna hazu...
-
부모님 설득해서 오늘저녁에 맘터 콜라보메뉴 먹음뇨 자식한테 그 씹덕하나 내줘.
-
하프모 형식 이런거 말고 빅포텐이나 4규같이 쭉 이어지는거요
-
안 뚫려 그래서 꺼억꺼억 울었어
-
토익하면서 영어하고 국어는 유기하고 수학 짤짤이 넣으면서 영탐해여겠다
-
제 정신으로 이렇게 살아간다는건 너무 이상함
-
진짜 제발 0
작수 영어 85 3모 873덮 92 4덮 94 인데 쉬우면 가까스레 1등급나오고...
-
나 아는 애 프로필에 건국대 계정 태그하고 애들한테 서울캠인척 하고 다니다가...
-
걍 사탐런을 왜 열여서 탐구과목을 망쳤는지 모르겠음 7
이과라면 과탐 해야한다는 말이 아니라 왜 굳이 선택권을 늘려서 중하위권 표본 다...
-
그리고 난 사진을 잘 찍음
-
과목별로 몇 권 정도 푸세여??
-
1지망 대학교 교수가 쓴 논문으로 보고서 작성
-
농담반 진담반인데 제가 풀던 수능 국어 시험문제지와 지금 시험문제지가...
-
어렵지않게 풀정도면 보통 몇등급나옴?
-
안풀리다가 결국 못참고 해설보고 깨닫는 자신이 너무 싫다 좀 혼자서 고민할때 풀리면...
-
정신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힘드신게 뭔가요? 구체적으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수능...
-
어처구니가 없더라
소설가 쪽 지망하고 계시던 것 아니셨나요
네 맞습니다. 그런데 현실적인 삶도 병행해야 한다고 생각해서요. 골방에 박혀서 글만 쓰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여러 경험을 하면서 시야를 넓히고 싶어요.
아하 그런 거군요 늘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지금 대학에서 문예창작 동아리도 활동중이에요.ㅎㅎ
저랑 추구하는 바가 정확히 같으셔서 신기함
문단에서 뵐 수 있기를
오 무슨 직렬 준비하시나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