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엔비디아, 이 나라 정치 환경에선 헛된 꿈이다 [김경원의 경제 프리즘]
2025-05-03 01:45:02 원문 2025-05-02 06:01 조회수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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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약성경’의 창세기 40장과 41장은 형제에 의해 이집트 종으로 팔려 간 요셉이 해몽(解夢)을 해주면서 처지가 크게 바뀌는 내용이다. 그는 죄를 지은 두 시종장의 꿈을 해몽한 것이 계기가 돼 파라오의 두 꿈을 풀이한다. ‘살이 찌고 잘생긴 암소 일곱 마리’를 ‘볼품없고 여윈 소’ 일곱 마리가 잡아먹는 꿈과 ‘토실토실한 일곱 이삭’을 뒤이어 돋아난 마른 이삭이 삼키는 꿈이었다. 요셉은 이를 7년의 대풍년 뒤에 7년의 대기근이 올 것이라 풀이하고 파라오가 이에 대비토록 했다. 그 해몽이 현실이 되자 이집트에만 곡식이 남아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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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창업이 잘 되는 환경이 돼야 하는데 어림도 없지 ㅋㅋ
삼성이랑 하닉이 반도체 사업 좀 하려는데 온갖 태클 거는 병신국가에서 뭘 바람... 엔비디아를 만드는 게 아니라 있는 기업한테도 잘 못해주면서
오히려 상속을 명분으로 국유화하는 중
걍 잘 모르면서 일단 지르고 그 다음에 끼워맞춤
쿠팡이 왜 NYSE에 상장했는지 잘 생각해 볼 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