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대학 급간이 올라갈수록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22092
뭔가 만족을 못 하겟음
작년엔 어 난 고능아야 마인드로 살았는데
올핸 이유는 모르겠지만 뭔가 더 위축되는듯 나보다 공부 적게 하고 성적 잘 뽑힌 애들도 판을 쳐서 내가 저능아인가 싶기도 하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난 미적러가 아니라서
-
미적선택이고요 평가원,더프는 백분위 99~100진동하는 정도입니다 오늘 스블 미적...
-
부모님 설득해서 오늘저녁에 맘터 콜라보메뉴 먹음뇨 자식한테 그 씹덕하나 내줘.
-
1컷 80대 나오게 냈으면 좋겠음 2~3개 틀려서 이정도면 잘봤다 싶은데 백분위...
-
하프모 형식 이런거 말고 빅포텐이나 4규같이 쭉 이어지는거요
-
토익하면서 영어하고 국어는 유기하고 수학 짤짤이 넣으면서 영탐해여겠다
-
제 정신으로 이렇게 살아간다는건 너무 이상함
-
그냥 제 생각
-
걍 사탐런을 왜 열여서 탐구과목을 망쳤는지 모르겠음 7
이과라면 과탐 해야한다는 말이 아니라 왜 굳이 선택권을 늘려서 중하위권 표본 다...
-
그리고 난 사진을 잘 찍음
-
과목별로 몇 권 정도 푸세여??
-
농담반 진담반인데 제가 풀던 수능 국어 시험문제지와 지금 시험문제지가...
-
1년 전쯤에 skt->u플러스 계열 알뜰폰 넘어왔는데 과거 정보도 털리거나 그러진 않았겠지
-
어렵지않게 풀정도면 보통 몇등급나옴?
-
작년에 실력도 안 되는데 꾸역꾸역 하다가 드랍했었음 지금은 13번 20번까지는 그냥...
-
학교친구들은 냅다 드릴드가서 머리를 박던데 이게 맞나요
-
어렵네요;;
-
와 진짜 ㅈ됐다 1
내신 3주동안 과외 숙제 한문제도 안풀었는데 내일 아침에 과외인거 방금 앎
-
어처구니가 없더라

원래 높이 올라갈수록 정상을 갈망하는 게 인간이라ㄹㅇ 이래서 입시판은 빨리 뜨는 게 맞는듯뇨
결국 자기만족에 달렸죠
일단 올해는 오답이란 걸 한 번 해보자
어 머야 님 내가 알던 사람이엇음?
내가 치킨도 사줫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