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분명 인서울을 왔는데

교육청 수학이 너무 재밌음 15

교육청 나형 30번 같은거만 7

모아논거 없낭.. 

다들 수능 당일날 채점했음? 6

그날만 느낄수있는 그 공허한? 기분이있어서 그게 좋아서 채점 안했는데 한 3시간... 

드릴 3권에 10만원,, 8

말이 되나요?? 

근데 백종원은 왜 유명해진거임? 6

난 얼굴보니 밉상이더라 

과외 선생님들한테 궁금한게 있는데 7

혹시 과외 받는 사람이 쌤보다 나이가 많으면 불편하신가요 

편의점가서 과자 삿ㄴ느데 7

과자 젓가락으로 머거서 결제하실 때 젓가락 그냥 가져갔는데 혼났어 왜 말도 없이... 

수시가 정시보다 어렵다는 사람들 5

그럼 정시 해봐 추라이 추라이 

진지하게 공부 접고 입대가 맞아보임? 6

3월 전엔 놀았음 그냥 의지 자체가 0이고 무기력해 뒤질 거 같은데 걍 일단 군대라도 갈까 

멍 4

멍멍 

얼버기 6

암만봐도 수1은 극혐인듯 5

지로함 삼각함수 수열 하나도 빠짐없이 극혐 

생2러들 들어와 봐요 4

샤가프랑 전사인자 6모 이후에 해도 괜찮나요? 추론형은 이거 두 개만 풀 거 같습니다 

내가 원하는 건 뭘까 4

영원한 안식 

일반적으로 설경이면 3

경제인가요 경영인가요? 

ㄹㅈㄷ 술찌된 듯 3

1병도 못 마실 듯 

이건 지금 봤는데 이정도면 그냥 팬 아님? 3

천재의 아이디어:소거 ㅇㅈㄹ 칭찬으로 받아들여야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