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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후로 오르비에 새로운 사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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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시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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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up 11
어라 아침이 아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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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입니다...진짜 너무 심해요... 앞머리 망치는 건 당연지사고 겉옷이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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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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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10
낼부터 브크 리트 시작 심찬우와 이원준을 체화한 나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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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질문을받기 11
오랜만에 오르비 켜기 반가워요 암거나물어보실분 모집함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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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쌈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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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입니다 작년에는 임정환 리밋 + 검더텅 + 빨더텅 + 수특 + 실모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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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뻘건 눈에 존나 무섭게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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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들은 다 아는 느낌이네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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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2
새벽 킬캠 100점은 맛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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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 ㅊㅊ좀 색다른것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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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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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의 전사 저런거 했는지도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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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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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못해도 약수는 갈 수 있으려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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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시간의 연속안에서는 한켠의 미련과도 같은 후회가 남아 나에게 그리움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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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랄하지마 5
뭔 5월달에 모기가 있냐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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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언미물지 100 96 1 48 41 입니당
근데 그거 답맞추기가 너무 쉬움 ㅋㅋ
전 야매로 하니까 4번 나오던데
"왠지 양변에 1을 더하고 싶은데? 왠지 x=1에서 대칭일 거 같은데?"
찍맞 많었을거같은 느낌이
그거 231122에서 이미 한번 냈던 주제라 그렇게 낸건데 정작 수험생들은 231122 기울기함수로만 풀어서 기시감을 못느끼는 아이러니한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