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 이거 극복은 되는걸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20942
현생이 망가져서 수능으로 도피하고
수능도 망해서 현생으로 끌려오고
더이상 수능은 칠 자신이 없는데
처음 붙었을때는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학교가 이제는 그냥 꼴보기 싫고
꼭 학벌 관련된 열등감이 아니여도 모든 세상사람들이 다 부러운거 같다 이제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능 국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푸는 것 이상으로 전략적인 공부가...
-
작년에 생윤 교육청, 평가원 모고 전부 1~2였는데 수능에서 5 받음 올해도 이...
-
자취하고 큰일난거 38
지난달 식비만 200나옴... 일식 많이먹긴햇는데 진짜 큰일낫네
-
왜 오르비 반응은 전부 엔티켓이 더 어렵다고하지... 4규 시즌1 풀고 엔티켓...
-
벤10 아는 사람 있나 18
아직까지도 내 최애 애니..
-
궁금해요
-
심찬우쌤 문학 강의 들으면서 담담한 어조 판단하는 기준이 영탄법이 없으면 담담한...
-
누구 탈릅함? 2
맞팔이 왜 하나가 줄어있지
-
K엔비디아, 이 나라 정치 환경에선 헛된 꿈이다 [김경원의 경제 프리즘] 5
#1 ‘구약성경’의 창세기 40장과 41장은 형제에 의해 이집트 종으로 팔려 간...
-
미적 0
지금 군수생인데 아직 아이디어 미적을 사놓고 하나도 안했습니다 인강 들을 시간이...

힘내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