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는 내가 머리가 좋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20690
과외를 하면서
나는 머리가 꽤나 좋은 편이였다는 것을 느낌
뭐 기만이나 그런게 아니고
그냥 내가 다녔던 학교 애들만 보고
나는 그냥 평범하거나 그이하고 그냥 미친듯한 노력으로 이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거 아닌거같음
요즘 깨달았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Getup 11
어라 아침이 아니내
-
토끼 6
.
-
히히 10
낼부터 브크 리트 시작 심찬우와 이원준을 체화한 나는 으흐흐
-
새벽에 질문을받기 11
오랜만에 오르비 켜기 반가워요 암거나물어보실분 모집함니자
-
김쌈무ㅡㅡ
-
재수생입니다 작년에는 임정환 리밋 + 검더텅 + 빨더텅 + 수특 + 실모 이렇게...
-
바람입니다...진짜 너무 심해요... 앞머리 망치는 건 당연지사고 겉옷이 뭔...
-
고인물들은 다 아는 느낌이네 ㅈ
-
으아 2
새벽 킬캠 100점은 맛이 좋군요
-
다른거 ㅊㅊ좀 색다른것도 ㄱㅊ
-
ㄹㅇ
-
200일의 전사 저런거 했는지도 몰랐네
-
. 8
-
진짜 못해도 약수는 갈 수 있으려나... ㅋㅋㅋㅋ
-
사랑이라는 시간의 연속안에서는 한켠의 미련과도 같은 후회가 남아 나에게 그리움이라는...
-
아 지랄하지마 5
뭔 5월달에 모기가 있냐굿~~~!!!
-
작수 언미물지 100 96 1 48 41 입니당
-
제곧내
-
시 썼음 2
구려서 안올림
-
29 30 안어려웠나요??
생각보다 심연은 깊다
ㅇㅇ 제가 항상 생각하는거임 걍 아 나 머리 안좋아 노력이야 하는 애들중에 진짜 안좋은애를 못봄
뭔가 이분 누군지 알거같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