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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우리의 승리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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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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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전엔 놀았음 그냥 의지 자체가 0이고 무기력해 뒤질 거 같은데 걍 일단 군대라도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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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올려보는 건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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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지하게 잘 모르겟음 내 기준 둘이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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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함 삼각함수 수열 하나도 빠짐없이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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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vs 이재명 양자대결 하면 이준석이 이재명 막아준다니까 참..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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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필기 2
어떻게 해야하너요 맞은문제도 현우진이 판서한걸 다 옮겨 쓰는게 나은지 아니면 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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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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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합니다 5
겨드랑이의 파마늘님 글씨체 너무 뾰족해서 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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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해 먹고 살아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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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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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vs 생2 3
현역고3이고 3학년 내신이 떨어져서 인서울 끝자락도 애매할것 같아서 지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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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얼굴보니 밉상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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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점 1
아직도 도착못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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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가프랑 전사인자 6모 이후에 해도 괜찮나요? 추론형은 이거 두 개만 풀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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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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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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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과외 받는 사람이 쌤보다 나이가 많으면 불편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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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이 사설 문제를 굳이 분석하지도 않을거고 그럼 그냥 풀면서 퀄리티가 보인다는...
ㄹㅇ 내가 맨날 하는 생각이랑 똑같네
그냥 그렇냐? 응응~하고 넘어가는게 내 멘탈 지키고 인간관계 지키는 베스트 대처법임
개추를 벅벅
설득하려고 두번정도는 노력해보는 편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이 떠오르는군요
옛날엔 친구랑 안 맞는게 있으면 하나하나 따져가면서 설득할려고 노력했는데
요새는 그냥 아 너는 그런사람이구나 하고 넘김
애초에 살아온게 다른데 다르게 생각하는게 당연한것 같음
설득시키는건 서로가 피로...

너무 유익해요마즘 그냥 그렇구나~ 하면서 지내면 편함
메가스터디 학습심리 선생님께서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저 사람은 저런 사람이구나'하고
인정하는 게 좋다고 하셨어요.
이 글을 읽으니 생각났네요.
문장 하나 틀린 말이 없네요~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