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의 전사 신기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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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말고도 사학을 희망하는 무친 사람이 또 있다는게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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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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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는 내가 머리가 좋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3
과외를 하면서 나는 머리가 꽤나 좋은 편이였다는 것을 느낌 뭐 기만이나 그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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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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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ㄹㅇ 노재능이라 혼자하기 살짝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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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좀 보기가 많이 힘듬 그 사람들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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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디 ㅇㅈ 4
키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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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뭐할거임? 난 닥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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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든 생각 1
얼버기 얼리 버그 기상 도 될 수 있음ㄷㄷ
문사철은 낭만이니까요...저도 철학에 대한 낭만이 있습니다...

철학과 가서 칸트 전공해주세여제 이상을 어찌 이리 잘 아시는 건가여...

사학에 가시면 무엇을 준비하실 건가ㅇ ㅛ !궁금해ㅇ ㅛ
한국 현대사나 소령사 전공해보고 싶네요

헉 멋지ㄴ ㅔㅇ 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