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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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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10
낼부터 브크 리트 시작 심찬우와 이원준을 체화한 나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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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5리딸 친듯 ㄹㅇ 곧 2 나온다는데 기대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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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질문을받기 11
오랜만에 오르비 켜기 반가워요 암거나물어보실분 모집함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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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속이고 등쳐먹으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똑똑해쟈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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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쌈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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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들은 다 아는 느낌이네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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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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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의 전사 저런거 했는지도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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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못해도 약수는 갈 수 있으려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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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결과가 괜찮아서 요즘 좀 자신감생김 근데 수학은 좀더 많이해야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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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 메가공무원 앱 설치완료 나의 30대는 손주은이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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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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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썼음 2
구려서 안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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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입니다...진짜 너무 심해요... 앞머리 망치는 건 당연지사고 겉옷이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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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30 안어려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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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만족을 못 하겟음 작년엔 어 난 고능아야 마인드로 살았는데 올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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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 ㅊㅊ좀 색다른것도 ㄱㅊ
님이 영어도 가르치셈
문학 공뷰는 어케함
뷰? 크흠엄 우선 서정/서사/교술의 갈래상의 특징에 입각해서 작품에서 주목할 요소&시간을 확 써야 할 요소들을 찾는 연습을 해야됨
저거 봐도 모르겠는 나같은 저능아를 위한 문학 칼럼은 어떻@노
이 사진을 보고 소설을 이렇게 읽어야 한다는걸 체득을 하셔야됨요
문학이 내신과 수능 괴리가 크다고 유명한 과목 아닌가요..? 둘 다 일관된 방법으로 뚫을 실력이시면 인강판 나가보셔도 될 거 같은데 ㄷㄷ
말 못하는 사정이 있음 쪽지로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