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을 샀어용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15907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시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게 너무 행복하네요
언젠가는 수능문학에서도 똑같이 행복함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째서 인천에 감금되어야만 하는 것인가...
-
ㅈ같은 불면 9
아
-
이거때문에아픈기억도있고 브릿지 한 30개 푸는데도 극복이 잘 안되네요.. 맨날...
-
수학 실력 더키워야겠다 11
도형문제에서 잔계산이 많이 나오는걸 보고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걸 깨달음
-
일단 전 틀림
-
07 (연대, 고대, 한의대)
-
자기 전까지만
-
벌써 3시네 6
-
Getup 11
어라 아침이 아니내
-
토끼 6
.
-
히히 10
낼부터 브크 리트 시작 심찬우와 이원준을 체화한 나는 으흐흐
-
살면서 5리딸 친듯 ㄹㅇ 곧 2 나온다는데 기대되네
-
워낙 속이고 등쳐먹으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똑똑해쟈야해
-
김쌈무ㅡㅡ
-
고인물들은 다 아는 느낌이네 ㅈ
-
ㄹㅇ
-
우리 이후로 오르비에 새로운 사람이 있을까
-
-
200일의 전사 저런거 했는지도 몰랐네
-
. 8
오멸종해
사랑해
너무 고능해
시집을 갔다고 읽었네나한테 시집오장~
오빠당장갈게♡맞아 수능 끝나면 시간 구애없이 책볼수있는게 정말 행복함
(아 이건 청각의 시각화고... 인물의 시선 이동...)
유선혜 시인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