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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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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건전하구나 몰랐네
정시의 허상
형님은 삼수 사수해서 좋은 학교가시길 바라요

절대로 틀린말이 아닌데 왜 긁으려하시나요보통 내신 박아놓고 190일의 전사하면 뭐라도 될거라 생각하는데
왜 내신을 박았는지 생각하면 답나오지않나
난 응원해준건데;;
님도 결국엔 성적 박아서 재수하는거 아님?ㅋㅋ
님처럼 안되게 난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할게요ㅋㅋㅋㅋ
아뇨? 인서울 낭낭하게 합격하고 더 좋은곳 가려고 합격장 갖다버리고 재수하는건데요ㅋㅋ
전 온전히 제 선택으로 재도전하는거라 그쪽이랑은 상황이 좀 다르죠ㅋㅋ
성적으론 안까고싶었는데 님 학평이랑 제 수능 수학 백분위만 30이상은 그냥 차이날것같은데...ㅋㅋ
30이 아니라 40도 될것같네ㅋㅋ
뭐 암튼 열심히 해보시길 바랍니다~ 농사를 짓던 대기업을 가던 190일이면 어느쪽으로든 변화를 만들기엔 큰 시간일테니까요
아예;; 님보니 백분위 304050차이가 그리 크지않은거 같아 희망을 얻고가네욤 ㅎㅎ뭐 원하는 대학에 재수, 삼수, 사수를 하더라도 가시길 깊게 응원합니다.^^~
제가보기엔 그래서 자퇴는 고3이어도 맞다고봄 어차피 욕심크고 내신낮으면 삼수이상은 필연인데
34222가 그렇게 큰 욕심은 아니지않나요?
고3이 자퇴하면 그 당해 수능 못보는데 개소리 ㄴ
지금 성적대 어느정도임
453
3.7이면 경대 부산대 되는과 있을텐데

453이면 내신 챙기는게 더 좋을 수도 있어ㅇ ㅛ 수능 때 떨구거나 유지 확률이 93%라는 말을 봐써ㅇ ㅛ 근데 본인이 기적을 만들 수 있으면 그냥 소신 껏 ㄱㄱ내 생각에 영남대 계대 뭐 국립대 짜바리과 이런 학교 인문 상경 사회과학대학교 나와봤자 쓸모없고 돈 낭비임. 차라리 수능보고 망하면 전문대 2차쓰는게 맞음
저두 그렇게 생각해요 문과는 돈 낭비가 맞긴하ㅈ ㅛ 공대라두 한 충남대 정두는 가야 괜찮다구 생각하고 음 전문대는 비하하는 건 아니지만 …… 몰겠슴당 (진짜 모르 ㅁ)
둘다 성격이 다르긴합니다
공대는 전문기술자 양성(대기업 엔지니어)
전문대 공학은 숙련블루칼라 양성(대기업 생산직)

어떤 길을 가시든지 응원드려요 파이팅 !사실 결정과 포텐은 자신만이 아는 거니
전 그게 생각만큼 안되던데 ㅜㅜ
솔직히 한 말하자면 수능성적은 n수해서 바꿀수 있지만 내신성적은 영영 못바꿔서.... 넓게 보면 내신 투자하는게 좋아요
재수안할거고 망하면 전문대가거나 농사지을겁니다
이번에 단판으로 끝낼것입니다.
결과가 어떻든 승복할것이고.
그럴 생각이면 님 말 맞아용
보통 미련 남아서 이도저도 않게 죽쑤는 경우가 많아서
상남자 goat
드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