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추천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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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 삭제된 게시글인데 저 한 명보려고 서울 -> 동대구 기차 끊은 8년지기이야기 있잖아요 걔에요)
요즘 너무 힘들어해서 이 노래 던지고 갔더니 너무 울려고 하더라구요
여러분들에게도 맘 터놓고 이야기하는 사람이나 지피티나 아무거나 하나 찾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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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하거나 그런건 싫은데 이것저것 찾아보고, 실험하고 보고서 쓰고 그런거 은근 재밌는거같음..

이런거보면 감정이 격해져서 못누르겠음그냥 메말라서 사는게 제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