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제 나오는 시기가 정말 빨라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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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좀 역효과가 있는 것 같은게
실전개념이나 기출이 제대로 잡혀야
N제가 제역할을 다 하게 된다고 생각하는데
저를 포함한 학생들이 조급하게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n제 지금 안 풀면 망할 것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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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n제같은 웃음벨 생성기 단어가 나온 마당이라
그냥 바꿀수 없는 큰 흐름인듯
근데 입문엔제가 왜 웃음벨인가요?
기출로 다 대비되는걸 굳이굳이 엔제로 하겠다는게 웃긴건가
원래 n제 취지가 기출이나 시중 문제집에서 커버안되는 하이레벨의 문제를 푸는데 필요한 실력을 함양하는거였다는 배경을 생각하면 웃기죠
시중에 있는 양치기용 문제집으로 대체가 가능한데
문제당 가격이 몇배는 비싸니
흠 기출 다하고 펀더멘탈 엔제 사려고 생각했었는데 좀 별론가요
걍 수특 벅벅 풀고 바로 좀 난이도있는 엔제로 넘어가는게 맞음?
나는 솔직히 말해서 n제는 고난이도가 아니면 굳이라는 생각하는데 뭐 님이 다르게 생각하면 이제 설득할 생각은 없으니 알아서 하시면 될듯
저는 제 기준같은거 없음
어려운 엔제 기준은 어디부터인가요
드릴?
아니면 엔티켓 4규 정도부터?
답변 감사요
그럼 만약에 기출 수특 하고도 그거 풀만한 실력이 안되면 어떡하나요?
기출 회귀? 아니면 어려워도 일단 풀어보기?
딴지거는게 아니라 진짜 어째야할지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임요
ㅇㅎ 답변 감사요드릴 지인선 샤인미 설맞이 이라인을 보통 기준으로 잡아요 저는
기출 전범위 문제의 아이디어를 알고 수특 레벨3정도까지 수월하개 풀 실력이 되면 위의 언급한 n제 보수적으로 잡아도 6~70%는 풀릴텐데
만약 안풀리면 책의 해설지보면서 본인이 학습했던 부분 중 어디를 떠올리지못했는지 비교해야죠
그냥 제 뜻대로 필요한 공부 하는게 맞는거겠죠ㅠ
N수를 위한 교재라는 생각을 일단 못해도 4~5월까지는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갠적으로
그리고 내신이 빡센 학교에서는 애들이 n제로 내신대비했어요
저희 학교도 드릴이나 4규스러운 문제 나오기도 했고
저두 기출이 선행되어야한다 보는디.....
기출에서 뽑아먹을거 다 챙기고 들어가도 되겠죠?..
아직 기츌에서 배울게 많은 것 같아요 ㅋㅋㅋ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