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재수하니까 정신 많이 차리더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3012128
작년에 진짜 같이 갈려고
공부 잔소리 엄청 했음
머리 좋은게 보이는 애들이라
하면될거같았거든
근데 올해는 정신 차리고 목표도 생기고
다들 열심히 하더라고
가끔 연락와서 ~아 보고싶다 너 작년에 이거 어떻게 한거냐
하면서 상담 받고 그랬음
다들 성공해서
목표하는 대학 갔으면 좋겠음
많이 응원하는중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내가 진짜 옯접하겠다고 쌩 야랄발광을 다 떨었는데 12
안되더라
-
이제부터는 상냥한 미소녀 이미지로 살아가겠어요!
-
나도궁금
-
내꿈꾸셈 7
꿀잠자라는거임
-
브페 잘하네잉…
-
만개정도 될거임
-
이젠 수험생도 아니기도 하고 그냥 밤에 잠시 들어와서 일상얘기 하면 비틱이니...
-
세월의 풍파인진 모르겠는데 약간 어두워짐
-
장수생의 쾌변
-
근데 솔직히 나는 모솔이든 솔로든 상관없다고 생각하긴 함 15
그냥 상대방한테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마인드임 모솔 수요가 있다느니 모솔은...
-
https://cafe.naver.com/pnmath/3830843?tc=shared...
-
최상목 탄핵 발의+이주호 권한대행 예언
-
오르비에서 둥글둥글한 사람들이랑 얘기하면 힐링 되네 걍
-
이젠 아닌척 할 사람도 없네?
-
소수의 사람만 와서 이미지 적어주기가 수월햇는데 오늘 왤케 많아.... 그냥 나머지...
-
근데 생각해보니까 지금 ㅇㅈ해봤자 짜피 다 아는 사람 아님? 7
이시간까지 눈팅만하는 사람이 어딧음
-
흑흑
-
기상 2
어제보단 확실히 잘잤다
-
국어황들아 국어 진리를 좀 깨달은 거 같은데 이게 맞노? 11
작년 국어 말아먹고 이번 년도 국어 개 빡세게 파는 중인데 작년에는 독해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