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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짜즈ㅡㅇ나 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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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까요… 금융쪽으로 취업하고싶으면 전과하는게 맞을까요? 현재 전공공부는 잘맞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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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탈당할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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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아으4ㅓ누쟈너거ㅓ노오재자튜어2ㅑ재무버져우새둥처ㅏ누져누더댜주노3ㅜㅑ쟈버녀유더쟈너유엌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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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할건해야지 언제까지 이러고 있을건데 티라노사우르스는 내가 이러고 있는것을 원하지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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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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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로인 좋다 4
안나양 나를 받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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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거의 나혼렙 성진우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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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멋잇음 단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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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처참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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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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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필리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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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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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 과목하면 기본 3시간 이상은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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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얌이 먼 뜻임 9
꼬X 야함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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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추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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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에 한 1200번은 진동하는걸로 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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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자마자 집에가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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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카미코토 공부법으로 수능만점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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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사진을 컨셉으로 찍자 대여하자~ 싫은 티를 내도 계속 대여하자 하는데 조별사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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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기출로 시작하는 인문논술의 기초 대치 오르비 인문논술 최은식 문제 소개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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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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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조건 보고 10
자연스럽게 조합이 너무 안됌 하나하나의 의미를 너무 깊게 생각하다보니까 조건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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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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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상의 배꼽부분 도려내고 배꼽티 입고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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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펠라,,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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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6모라 기숙 다시 들어가야 될텐데 단체로 버스타고 투표하고 오나?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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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 달 무단결석 의대생 1916명, 오늘 '제적' 통보 16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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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지방의 학종 5.0이 영재고 과고가 맞다한들 문제인건 21
1. 서울영재고여도 5.0인거면 내신 완전 버렸다는 아니어도 저 성적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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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 14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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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멀미로 토나올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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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난이도 '최상' 정보량 '최상' 정답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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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들은 너무 기가 쎔 10
강사여서 그런가봄 약사는 기가 안 쎌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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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을 샀어용 10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시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게 너무 행복하네요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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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여기서만 뚝뚝거리는데 가만히 누워있어도 너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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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4라 이번년도에 이미지 미친개념부터 풀커리쭉타려해서 수2 미친개념 완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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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제소바 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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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2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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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 왜케 많냐 3
그럼 난 히어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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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든데 3
https://orbi.kr/00073004979 이 글을 읽고 문학의 고수가 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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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명품 수시빌런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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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대학교 수업때문에 일정이 안맞으니까 여름방학때 한번 말씀드려볼까... 자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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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태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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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을 못 푸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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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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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버가 더 대통령에 어울린다고 생각함 심지어 통치자 경력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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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ㅇ ㅐ 1
나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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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의대 학생부 종합(최저 X, 지역인재 아님) 내신5등급 합격
네
넹 그래서 멘탈 깨지고 다음과목, 다다음과목, 다다다음과목도 주르르 말아먹음
국언가부네 아이고
100점각이다 ㅋㅋ
였는데
과탐은 그냥 하나 안풀리는 순간 그런듯...
현역수능때 바로 느꼇어용
으~~~악!!!
무서움
생명 그냥 다 안풀렸음.. 포기하고 가채점쓰고 멍때림
생명은 듣기먼 해도 무섭네요
이미 개 말아먹을 걸 예상하긴 했는데 상상이상이었어요
ㅈㄴ잘본줄..
factos
수학 땐 너무 긴장상태라 별 느낌이 없었고
과탐땐 오후되고 긴장도 풀리고 하니까 현실 직시가 됨
오우..
지구과학 망한걸 느꼈어요~~~~~
작년인가요
작년 지구가 진짜 이전에 상상도 못하던 난으도인가요
국어 망한거 느끼고
수학 1번 풀면서 중도포기각서 생각만 함ㅋㅋㅋㅋㅋ
헉
망한것보다
준비의 부실함이 여실하게 드러난느낌이었음

ㅠㅠ과탐에서 느꼈어요
근데 그냥 뭐 쩔 수 없지 그간 나쁘지 않게 쳤잖아라고 생각...
난 못느낌. 영어 2등급은 뜰 줄 알았음.
물리
점전하 답안나오눈거 보고
4페 꼬라지보고 멘탈터짐
안할꺼임 ㅗㅗ
일정한 저점을 높이는 방법 연구하기
정해진 틀 안에서 움직이기
올해 공부하면서 깨달은 것들이 많은데 좋은 결과 얻어내고 칼럼으로 다뤄보고 싶네요 ㅎㅎ
호우 기다리겟습니다ㅏㅏ 6모 화이팅
감사합니다! 님도 다시 보시는거 같은데 보완 잘해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
ㅇㅇ 느꼈음
담배 존나피고옴..
담배빨면수능장에서심신안정됨?
ㄴㄴ

그냥 왜 그랬는진 몰겟는데 유전부터 풀다가 망했음막상 끝나고 다시 풀어보니 가계도 하나빼곤 다 맞출 만 했겠더라 비유전부터 풀었다면..
엥? 비유전을 마지막에 푸세요?
원래 비유전 먼저 푸는데 그 수능 전 주에 생명 실모 점수가 유독 잘 나오기도 했고 수능 겉보기 난이도가 넘 쉬워 보여서 유전부터 풀었다가 폭사했어요..
국어 조진거 필이옴
완전히 말릴 때의 경우까지 상정해서 실모로 대비하기
이를테면 24수능에서 긴장+난이도 이슈로 국어4등급을 받았는데, 25수능이라고 성적이 반드시 올라갈거라는 확신이 제게는 없었어요. 그래서 국어 실모를 여러개 산 뒤 내가 언매에서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썼을 때 어떻게 풀이 순서를 바꿔서 대처할 것인가? 독서 지문을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안될 때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 또는 넘어갈 것인가? 등등 여러 가지 경우를 대비해서 계획했죠
물론 결과는 국어3등급이었지만(언매13분 쓰다가 수능날 22분 걸림+긴장 이슈), 공부할 때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는 느낌을 받았고 지금도 국어에는 큰 미련이 없어요. 이 성적도 제가 평소에 여러 경우를 생각해서 대비하지 않았다면 받을 수 없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잘친줄알았는데.
국어 뇌가 찢어지는 느낌이었는데
남들도 다 망해서 선방했음
탐구가 진짜 풀다가 막히면 ㅈ됐다는 느낌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