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떨까요… 금융쪽으로 취업하고싶으면 전과하는게 맞을까요? 현재 전공공부는 잘맞긴합니다..
-
[강좌안내] ebs 수특 연계대비 및 기출분석법 특강 4
안녕하세요 이대은입니다. 오늘은 5/5에 진행하는 특강을 홍보하려 합니다! 주제는...
-
너무 좋은디
-
롯데 개잘해 0
한화랑 같이 잘해서 더 좋네 ㅋㅋ
-
이제 통합기출을 푸러바야겠다
-
n제 추천 0
이번 3모 72점 맞고 4규 풀면서 기출이랑 하고있습니다 기출은 좀 오래 고민해보는...
-
못풀정도는 아닌거같은데 (책 21권 밀린 사람)
-
페도필리아임
-
예전부터 항상 그리 생각했는데 처방하는것도 사실상 의사가 다하고
-
1초에 한 1200번은 진동하는걸로 알음
-
너무 부럽다 ㅋㅋㅋ 한달 약값 진심 너무비싸네
-
덧셈정리 사용하는데 이거 해도 상관 없는건가요….. 사설은 사용하면 풀리는데...
-
어차피 공무원이나 쿠팡 계약직 할 건데 공부한게 너무 후회된다 버러지 같은 엄마 때문에 ....
-
지수함수 로그함수 교점의 위치 및 대칭 직선의 방정식 일반호 3
위와 같은 일반화 도출했는 데 어떤가요?
-
괜히 집가고싶어지네
-
또 아이돌 뽑는 방송 하는줄 서바이벌 잊어서 감격스러움
-
잘잤다 3
삼십분만 잔다는 걸 한시간잤네 아오 ㅋㅋ
-
수국김 같은 강의로 ㅊㅊ해주세여
-
아 0
네
넹 그래서 멘탈 깨지고 다음과목, 다다음과목, 다다다음과목도 주르르 말아먹음
국언가부네 아이고
100점각이다 ㅋㅋ
였는데
과탐은 그냥 하나 안풀리는 순간 그런듯...
현역수능때 바로 느꼇어용
으~~~악!!!
무서움
생명 그냥 다 안풀렸음.. 포기하고 가채점쓰고 멍때림
생명은 듣기먼 해도 무섭네요
이미 개 말아먹을 걸 예상하긴 했는데 상상이상이었어요
ㅈㄴ잘본줄..
factos
수학 땐 너무 긴장상태라 별 느낌이 없었고
과탐땐 오후되고 긴장도 풀리고 하니까 현실 직시가 됨
오우..
지구과학 망한걸 느꼈어요~~~~~
작년인가요
작년 지구가 진짜 이전에 상상도 못하던 난으도인가요
국어 망한거 느끼고
수학 1번 풀면서 중도포기각서 생각만 함ㅋㅋㅋㅋㅋ
헉
망한것보다
준비의 부실함이 여실하게 드러난느낌이었음

ㅠㅠ과탐에서 느꼈어요
근데 그냥 뭐 쩔 수 없지 그간 나쁘지 않게 쳤잖아라고 생각...
난 못느낌. 영어 2등급은 뜰 줄 알았음.
물리
점전하 답안나오눈거 보고
4페 꼬라지보고 멘탈터짐
안할꺼임 ㅗㅗ
일정한 저점을 높이는 방법 연구하기
정해진 틀 안에서 움직이기
올해 공부하면서 깨달은 것들이 많은데 좋은 결과 얻어내고 칼럼으로 다뤄보고 싶네요 ㅎㅎ
호우 기다리겟습니다ㅏㅏ 6모 화이팅
감사합니다! 님도 다시 보시는거 같은데 보완 잘해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
ㅇㅇ 느꼈음
담배 존나피고옴..
담배빨면수능장에서심신안정됨?
ㄴㄴ

그냥 왜 그랬는진 몰겟는데 유전부터 풀다가 망했음막상 끝나고 다시 풀어보니 가계도 하나빼곤 다 맞출 만 했겠더라 비유전부터 풀었다면..
엥? 비유전을 마지막에 푸세요?
원래 비유전 먼저 푸는데 그 수능 전 주에 생명 실모 점수가 유독 잘 나오기도 했고 수능 겉보기 난이도가 넘 쉬워 보여서 유전부터 풀었다가 폭사했어요..
국어 조진거 필이옴
완전히 말릴 때의 경우까지 상정해서 실모로 대비하기
이를테면 24수능에서 긴장+난이도 이슈로 국어4등급을 받았는데, 25수능이라고 성적이 반드시 올라갈거라는 확신이 제게는 없었어요. 그래서 국어 실모를 여러개 산 뒤 내가 언매에서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썼을 때 어떻게 풀이 순서를 바꿔서 대처할 것인가? 독서 지문을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안될 때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 또는 넘어갈 것인가? 등등 여러 가지 경우를 대비해서 계획했죠
물론 결과는 국어3등급이었지만(언매13분 쓰다가 수능날 22분 걸림+긴장 이슈), 공부할 때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는 느낌을 받았고 지금도 국어에는 큰 미련이 없어요. 이 성적도 제가 평소에 여러 경우를 생각해서 대비하지 않았다면 받을 수 없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잘친줄알았는데.
국어 뇌가 찢어지는 느낌이었는데
남들도 다 망해서 선방했음
탐구가 진짜 풀다가 막히면 ㅈ됐다는 느낌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