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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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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선생님들 그리고 아무래도 개념인강에서 필연성 부여는 할게 없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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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확정이네 4
왜 저렇게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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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게 나는 새는 자세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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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질하다가 걸렸노 ㅋㅋㅋㅋㅋ 병신 뭔 07이 3덮 4덮을 현장응시하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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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연이라고 연행정 수석졸업 연로 변호사사무실 개업 완전 이쁨 ㅅㅂ 아 가진 놈들이 다 해쳐먹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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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패스 양도 0
29만원에 완전 판매합니다! 교재캐쉬 없습니다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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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사구문은 무조건 문장 사이에 , 가 있나요? , 없으면 분사구문은 무조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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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에 가야겠어 0
26학번 진리자유학부 처음으로 진심으로 가고싶다;; 올해 꼭간다 꼭꼭 올 일등급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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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었음? 5
날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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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쉬는게 중요하다해도 중간중간 한번씩 빡 달려주는것도 필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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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gastudy.net/entinfo/event/2025/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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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게임 2
한국남성 평균 iq100 키 173기준으로 덩크 성공하기vs수학4등급에서 1등급맞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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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저게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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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5
아까부터 한숨 존나 크게 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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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혼잣말 4
재밋군 이동중에 보기에 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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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할거면 말도 안되는 점수로 안하지 않나…? 예전에 모의수능 성적 보고 팔로우 해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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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기 ㅈㄴ 어려워질 듯 특성화고만 허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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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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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때문도 있다고 봐요 어린애들 눈앞에 이렇게 재밌는 게 있는데 책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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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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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서울인데 솩 96점 맞은 나백진이 거하게 상받는거보고 엥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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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노벨 벅벅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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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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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의대반 보다 5
책 읽는게 더 나을 수도 책 많이 읽은 애들이 공부 ㅈㄴ 잘함 안철수도 책 ㅈㄴ 읽엇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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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수준 이름이 의대반, sky반 이런거 아니었음? 초등학교때 의대 준비 이런게 따로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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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허수 탈추ㅜㄹ 방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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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네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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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죠 저 사람들 보니까 난 수시 파야겠다ㅋㅋㅋㅋㅋ 저걸 어케 이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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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의 악몽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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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사람있나요 대체 왜 안주는 건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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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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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레쉬도 할겸 목표를 구체적으로 잡고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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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생2 71 62던데(최종 업데이트 = 성적표 발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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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치 미적 사탐 수탐 만점이라 가정했을 때 국어 백분위 어디까지 됨?? 4
수영탐 100 100 99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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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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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일 오르가니스트 무사히 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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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저주는문제+20.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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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비틀어서 88-90점만 받으면 대성공으로 생각하는 나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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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많이 찡찡댔네 11
ㅈㅅㅎㄴㄷㅈㅅㅎ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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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마약이다 0
ㅂㅅ같이 하는데 못 끊거든. 그러니까 롯데 이번엔 가을야구 갈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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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못풀고 재수하면서 다시풀때 sinx=x 교점 하나 풀이에 어마어마한 충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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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은 안나왔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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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경외감든다 4
나보다 조금 잘하는 사람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경쟁심도 들고 하는데 저분보니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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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도 없네 9
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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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비언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게 돼서 기쁨 나 국어 질문 하면 마니 받아주셍
네
넹 그래서 멘탈 깨지고 다음과목, 다다음과목, 다다다음과목도 주르르 말아먹음
국언가부네 아이고
100점각이다 ㅋㅋ
였는데
과탐은 그냥 하나 안풀리는 순간 그런듯...
현역수능때 바로 느꼇어용
으~~~악!!!
무서움
생명 그냥 다 안풀렸음.. 포기하고 가채점쓰고 멍때림
생명은 듣기먼 해도 무섭네요
이미 개 말아먹을 걸 예상하긴 했는데 상상이상이었어요
ㅈㄴ잘본줄..
factos
수학 땐 너무 긴장상태라 별 느낌이 없었고
과탐땐 오후되고 긴장도 풀리고 하니까 현실 직시가 됨
오우..
지구과학 망한걸 느꼈어요~~~~~
작년인가요
작년 지구가 진짜 이전에 상상도 못하던 난으도인가요
국어 망한거 느끼고
수학 1번 풀면서 중도포기각서 생각만 함ㅋㅋㅋㅋㅋ
헉
망한것보다
준비의 부실함이 여실하게 드러난느낌이었음

ㅠㅠ과탐에서 느꼈어요
근데 그냥 뭐 쩔 수 없지 그간 나쁘지 않게 쳤잖아라고 생각...
난 못느낌. 영어 2등급은 뜰 줄 알았음.
물리
점전하 답안나오눈거 보고
4페 꼬라지보고 멘탈터짐
안할꺼임 ㅗㅗ
일정한 저점을 높이는 방법 연구하기
정해진 틀 안에서 움직이기
올해 공부하면서 깨달은 것들이 많은데 좋은 결과 얻어내고 칼럼으로 다뤄보고 싶네요 ㅎㅎ
호우 기다리겟습니다ㅏㅏ 6모 화이팅
감사합니다! 님도 다시 보시는거 같은데 보완 잘해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
ㅇㅇ 느꼈음
담배 존나피고옴..
담배빨면수능장에서심신안정됨?
ㄴㄴ

그냥 왜 그랬는진 몰겟는데 유전부터 풀다가 망했음막상 끝나고 다시 풀어보니 가계도 하나빼곤 다 맞출 만 했겠더라 비유전부터 풀었다면..
엥? 비유전을 마지막에 푸세요?
원래 비유전 먼저 푸는데 그 수능 전 주에 생명 실모 점수가 유독 잘 나오기도 했고 수능 겉보기 난이도가 넘 쉬워 보여서 유전부터 풀었다가 폭사했어요..
국어 조진거 필이옴
완전히 말릴 때의 경우까지 상정해서 실모로 대비하기
이를테면 24수능에서 긴장+난이도 이슈로 국어4등급을 받았는데, 25수능이라고 성적이 반드시 올라갈거라는 확신이 제게는 없었어요. 그래서 국어 실모를 여러개 산 뒤 내가 언매에서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썼을 때 어떻게 풀이 순서를 바꿔서 대처할 것인가? 독서 지문을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안될 때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 또는 넘어갈 것인가? 등등 여러 가지 경우를 대비해서 계획했죠
물론 결과는 국어3등급이었지만(언매13분 쓰다가 수능날 22분 걸림+긴장 이슈), 공부할 때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는 느낌을 받았고 지금도 국어에는 큰 미련이 없어요. 이 성적도 제가 평소에 여러 경우를 생각해서 대비하지 않았다면 받을 수 없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잘친줄알았는데.
국어 뇌가 찢어지는 느낌이었는데
남들도 다 망해서 선방했음
탐구가 진짜 풀다가 막히면 ㅈ됐다는 느낌 듦